Heaven Has Neither Earth nor Night and Day

천국에는 흙도 없고 밤낮도 없어
발행일 발행호수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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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Has Neither Earth nor Night and Day

  • On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Genesis has this statement in Chapter 1, Verse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God is said to have created the sky and the earth. But isn’t it on earth where things rot? Moreover, doesn’t Genesis say that Adam and Eve were meant to live forever? Creatures designed to live forever are eating corruptible matter. That’s drivel.
  • Heaven has no earth, no ground, no plants. Heaven’s food, whether fruit or otherwise, is provided by God. New delicacies spring up continuously. Walkways are paved with gem stones. Treasures that cannot be bartered for even 100 million diamonds are constantly recreated.
  • Since the eyes are continuously upgraded, the entire environment and scenery of heaven are recreated to suit, instead of remaining constant. There isn’t a single person who can explain heaven, no one other than God the Creator.
  • Assume the earth is created. If the fruit of life is planted in it, will it not bear something that rots? Adam and Eve are supposed to be immortal. But if they were molded of earth and ate the rotting produce of the earth, wouldn’t they need to empty their bowels of this rotting matter? But the concept of our body as feces factory is incompatible with immortality.
  • Moreover, heaven has no division of day and night. Nobody sleeps in heaven. Since the eye is continuously transformed, it cannot be closed, even if so willed. Only joy and delight reign. Such is heaven. But Genesis says in Chapter 1 that day and night came after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So, doesn’t this show ignorance of heaven?
  • Keep on reading. A rib is said to be taken from Adam to make a woman. It’s ridiculous. That which is kneaded of earth, eats produce from dirt, needs to urinate and defecate, and snores in sleep, cannot be composed of anything other than excrement, which cannot exist forever.
  • It is the epitome of drivel when Jesus promises salvation by blood, the root of corruption, thinking that someone with a built-in manure factory can live forever. Make no mistake about it. What I am telling you is the unerring truth.
  • Spoken on Holy Dew Spirit Day, October 9, 1988

천국에는 흙도 없고 밤낮도 없어

  • 이 우주를 창조한 창세기 1장 1절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라고 돼 있어요.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그거예요. 땅이라는 데는 썩지 않는 것이 나오는 데예요, 썩는 것이 나오는 데예요? 썩는 게 나오는 데죠. 그럼 아담 해와는 죽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영생하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영생하게끔 지었다고 돼 있어요. 영생하게끔 만들어진 것이 썩을 것을 먹게 되는 거예요. 이게 헛소리예요.
  • 천국에는 흙이 없어요. 땅이 없어요. 심는 것이 없어요. 천국에서 먹는 것은 과일이든 뭐이든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먹게 돼 있어요. 계속 새 것이 나와요. 바닥에 밟고 다니는 데는 전부 보화예요. 다이아몬드 같은 것은 억천만 개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것이 자꾸 재창조가 돼요.
  • 이 눈이 고도로 올라가는 고로 그 눈에 맞추기 위하여 전체 주위 환경, 경치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자꾸 재창조가 돼 나가는 게 천국이에요. 천국에 대하여 한 구절도 설명할 사람이 없어요.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는 설명할 자가 없어요.
  • 그럼 땅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생명과일을 심으면 썩지 않는 게 맺히게 돼요, 썩는 게 맺히게 돼요? 썩는 게 맺히게 되죠. 그러니 아담 해와를 영생할 수 있게 지었다고 하지만, 흙으로 빚어졌고 흙에서 나오는 썩는 것을 먹으면 거기에 똥 공장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있어야지요. 똥 공장을 가지고 영생할 수 없어요.
  • 또 천국에는 주야가 없어요. 잠을 자지 않아요. 눈이 계속 바뀌어 지는 고로 눈을 감을래야 감을 수가 없어요. 그게 천국이에요. 그런데 창세기 1장에 하늘과 땅을 지은 다음에 무엇을 지었냐 하면 “낮과 밤을 지었다”라고 했어요. 그러니 천국을 아는 거예요,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거죠.
  • 또 보세요. 아담이 쿨쿨 자는데 갈비뼈를 빼가지고 여자를 지었다. 이거 전부 허풍이에요. 흙으로 빚어 만든 것이 땅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대소변을 보고 쿨쿨 자는 거는 똥의 구성체예요. 영생할 수 없는 구성체예요.
  • 그런고로 예수가 똥 공장을 가진 것이 영생할 수 있는 줄 알고 썩는 근원인 피로 구원 얻는다고 한 것은 허풍 중의 허풍이에요. 틀림이 없어요. 내가 말하는 것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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