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수 관장 편 (33) 천부교 장례식의 의미
구원을 주는 성신은 감람나무가 내리는 이슬성신뿐
1987년 5월 16일 광주교회로 발령을 받아 가보니 대부분의 교인들이 성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987년 9월 27일 주일예배 때 성직임명식을 가졌습니다. 그날 성직 임명을 받은 교인은 신문철 권사, 양회장 권사, 김판용 권사, 안종길 권사, 김기태 권사, 노병준 권사, 유양옥 권사, 김인식 집사, 조영달 집사, 박재학 집사로 권사 7명과 집사 3명이었습니다. 그리고 10월 3일 성직임명 추천서를 협회에 제출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