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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통해 다시 찾은 신앙

어머니를 통해 다시 찾은 신앙

추수감사절, 신앙촌에서의 만남 … 소사교회 유현종 씨

추수감사절, 신앙촌에서 만난 유현종 씨는 올해 8월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니 고(故) 황임숙 승사는 소사교회 소비조합 총무로 오랜 기간 활동했고, 주일학교 반사와 후원회 회장 등을 맡아 일 해왔다. “초등학교 때까지 교회에 다니다가 중학교 이후 몸이 안 좋아져서 예배에 참석할 수 없었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안 나가다 보니 더 못 가게 되었죠. 그래도 […]

추수감사절 예배, 미주교인 함께해

추수감사절 예배, 미주교인 함께해

오랜 시간 신앙촌에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온 미주교인들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다. 전국 교인들과 함께 맞은 추수감사절 행사 다음 날인 24일에는 신앙촌 맛길에서 미주교인만의 특별한 모임도 가졌다. 모임에서는 ‘의인이 되기를 바라신 하나님’을 주제로 말씀을 함께 들은 뒤, 지난 10월에 열린 천부교 체육대회 각 팀의 테마응원전 영상을 시청했다. 모임 후에는 한식 뷔페가 준비되어 오랜만에 […]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Interview 곽소연 씨, 이시은 양, 박찬욱 씨, 홍경선 씨

“그 순간의 기쁨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 청군 계주 마지막 주자 곽소연 씨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에는 청군 계주의 마지막 주자로 힘차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곽소연 씨(신앙촌 입사생)의 모습이 크게 걸려 있다. 사진 앞에 선 곽소연 씨는 그날로 돌아간 듯 미소 지었다. “저 때 기분이요? 끝났다는 안도와, 언니들과 함께 이뤄낸 우승의 기쁨이 한꺼번에 올라오던 […]

축제의 기쁨과 열정 깃발에 담아

축제의 기쁨과 열정 깃발에 담아

아이들과 함게 땀 흘린 시간 은혜받고 성장한 자리 보람과 감사 가득한 오프닝 무대 3년마다 열리는 천부교 체육대회가 올해 다시 막을 올렸다. 매회 오프닝 공연에서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깃발을 들고 등장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프닝의 학생 기수단을 담당한 류수정 관장과 과거 함께 기수단을 이끌었던 김영희, 이경민 관장을 만나 오프닝의 시작과 과정,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중요해요”

남지어린이집 김성은 원장 인터뷰

남지어린이집의 세심한 급식 관리 꾸준한 런 제공이 면역력에 도움 창녕군에 위치한 국공립 ‘남지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중심에 두고 운영되고 있다. 환경부터 먹거리 하나하나까지 늘 신경을 쓰고 있고, 그 결과 창녕군에서 지정한 ‘급식관리 우수기관’이기도 하다. 그 일환으로 남지어린이집에서는 오랫동안 요구르트 ‘런’을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성은 원장이 부임한 2017년 이전부터 런이 제공되고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 […]

10년 만에 다시 선 무대

10년 만에 다시 선 무대

구로교회 함주연 씨

함주연 씨는 초등학교 때까지 천부교회에서 전도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리더스쿨에 참여했다.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로 교회를 나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인이 되어 문득 교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할 길을 찾다가 카톡을 확인해 봤는데, 예전에 오프닝을 가르쳐 주셨던 관장님이 뜨는 거예요. 연락을 드렸더니 관장님께서 저를 기억하셨고, 마침 제 직장과 가까운 서울에 계셔서 그 […]

엄마와 함께라 더 기뻐요

엄마와 함께라 더 기뻐요

가좌교회 두 가족의 오프닝 무대

올해 체육대회 오프닝 공연에는 조금 특별한 출연진이 있었다. 가좌교회 구담희(초5), 구민주(초3) 자매와 엄마 유현정 씨, 그리고 이하은(초3) 양과 엄마 조정인 씨 가족이다. 두 엄마는 천부교 70년을 주제로 한 공연에서 신앙촌 간장 캐릭터 ‘간짱이’와 요구르트 런 캐릭터 ‘러니’의 인형 탈을 쓰고 무대에 섰고, 아이들은 깃발을 들고 기수 공연을 펼쳤다. 엄마와 함께 한 무대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

“손을 맞잡으면 원이 되지요” 부천교회 새교인들이 만든 화합의 무대

“손을 맞잡으면 원이 되지요” 부천교회 새교인들이 만든 화합의 무대

부천교회 새교인 6명의 방글방글 체조 이야기

이번 체육대회 백군 체조팀에는 부천교회 새교인 6명이 참가했다. 부천교회에 출석한 지 1년 남짓 된 황순길 씨는 체육대회 전날부터 신앙촌에 간다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일요일이면 교회에 간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마음이 들뜨고 설레요. 신앙촌까지 가는 여섯 시간도 저에겐 눈 깜짝할 사이에 가는 것 같아요. 풍경도 새롭고, 공기도 다르며, 마음이 자꾸 벅차올라요.” 그는 요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의 기쁨을 […]

방글방글 체조, 마음을 하나로 잇다

방글방글 체조, 마음을 하나로 잇다

보성교회 박을순 권사, 이성은 집사, 새교인 이상순 씨

이번 천부교 체육대회에서 가장 밝은 미소를 보여준 이들이 있다. 바로 보성교회 방글방글 체조팀이다. 박을순 권사, 이성은 집사, 그리고 새교인 이상순 씨. 세 사람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박을순 권사는 체조 연습을 떠올리며 웃었다. “체조 연습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고생했어요. 그래도 ‘즐기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나니까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박 권사는 연습에 빠지지 않았고, 음악만 […]

올해는 심사위원으로

올해는 심사위원으로

훌라후프 휘트니스 협회 박수지 선생님

천부교 체육대회에 두 번째로 참석하는 박수지 선생님은 올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2022년 대회에서는 ‘훌라후프 경기’의 안무를 직접 짜고 청군의 연습을 지도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했던 인연이 있다. 그때의 경험이 선생님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2022년에는 제가 만든 안무로 대회를 하니까 더 애착이 갔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첫 인연은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진행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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