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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항상 지켜 주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 주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생~신앙체험기> 신앙촌 입사생 오지영 씨

생생체험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 드리는 시간으로, 축복일에 참석하는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2001년 시온실고(現 SANC식품여고)에 입학해 현재 신앙촌 영농조합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지영 씨와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생명물과 기도의 귀중함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신앙을 점검하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 천부교회에 나오게 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는, 신앙촌 운동부!”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는, 신앙촌 운동부!”

코트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화의 마찰음과 라켓이 셔틀콕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 선수들의 기합소리가 연이어 들려오는 이곳은 배드민턴 경기가 한창인 신앙촌 실내 농구장이다. 이곳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이들은 신앙촌 운동부원들로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함께 운동을 한다고 했다. 운동을 좋아하는 입사생들의 자발적 모임이라는 ‘신앙촌 운동부’. 지켜보기만 해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운동하고 싶은 사람들의 만남 […]

신앙촌에 오면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져

신앙촌에 오면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져

(주)예인미술 장지연 실장 예인미술의 장지연 실장이 제44회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예인미술은 인쇄 전문 업체로 신앙촌 달력 및 신앙체험기 등을 제작하며 신앙촌과 인연을 맺은 곳이다. 예배 후 햇살이 따스한 군락지에서 장지연 실장을 만났다. “달력 납품 때문에 여러 번 신앙촌에 왔지만, 예배 참석은 처음이에요. 그런데 세상에 이런 예배가 있나 싶게 좋았어요. 평범하게 찬송과 설교만 듣고 올 줄 […]

“넓고 깨끗한 식품단지 보고 싶어서 신앙촌에 왔습니다”

“넓고 깨끗한 식품단지 보고 싶어서 신앙촌에 왔습니다”

춘천교회 독고정옥 권사 일행 춘천교회 독고정옥 권사는 이번 이슬성신절에 아주 소중한 사람을 초대했다고 한다. 독고 권사와 가까운 이웃에 살며 정형외과의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는 최승희 씨였다. “최승희 여사님과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며 안면을 튼 사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저희 가족 중 한 명이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마침 최 여사님이 계신 병원이었던 거예요. 최 여사님이 저희 가족을 […]

올 때 마다 감동을 받는 곳

올 때 마다 감동을 받는 곳

이슬성신절에 만난 사람들

밝은 웃음소리로 5월의 군락지를 더욱 환하게 만들어주는 이들, 성남교회 장명옥 권사 일행을 만났다. 신앙촌 방문이 처음이라는 장서윤 씨는 “신앙촌에 와서 처음 들어간 곳이 레스토랑이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샹들리에와 크리스털 피아노가 너무나 멋있어서 감탄했어요. 스파게티는 또 어찌나 맛있던지 유럽에 온 것 같았습니다. 식품단지 견학도 했는데요. 공장이 정말 깨끗하고 자동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겠다는 […]

신앙촌에서의 시간이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져

신앙촌에서의 시간이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져

이슬성신절에 만난 사람들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소비조합 최은정 사장(모래내점)의 고객들이 신앙촌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셔틀버스를 타고 식품공장 견학에 나선 일행은 드넓은 식품단지와 첨단 설비를 갖춘 식품 공장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이렇게 여유롭게 신앙촌을 둘러본 적이 없었다는 김학남 고객은 “버스를 타고 갈 정도로 넓은 식품 공장단지가 있는지 몰랐어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공장 기계들이 정말 신기하네요. 견학 기념품으로 주신 요구르트도 […]

“기쁨의 노래가 온 세상 들리니 성신이 오셨네”

“기쁨의 노래가 온 세상 들리니 성신이 오셨네”

제44회 이슬성신절 현장&스토리

만물이 생동하는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신앙촌에서 제44회 이슬성신절 예배가 있었다. 올해도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음악 순서가 준비되었다. 첫 번째 순서는 피아노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악장이 연주되었다. ‘황제’ 2악장은 자유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베토벤이 남긴 가장 심오하고 감동적인 음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곡이다. 이날 협연한 황순정 관장(대전교회)은 […]

“기름에 구워도, 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는 생명물두부로 바꿨어요”

“기름에 구워도, 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는 생명물두부로 바꿨어요”

식당은 음식이 맛있고 친절해야 더 맛있는 음식으로 고객 만날 것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위치한 ‘은계동 갈매기’. 원래 옥길동에서 갈매기집을 운영하던 김영순 사장이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박정숙 주방장과 이 지역에 새로 차린 식당이다. 은계동 갈매기에서는 얼마 전부터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두부를 신앙촌 제품으로 바꿨다고 한다. 김 사장은 “가까운 곳에 동태탕 전문점이 있는데, 그 집 동태탕에 […]

“신앙에 힘이 되어주는  가장 든든한 벗”

“신앙에 힘이 되어주는 가장 든든한 벗”

광주 서동교회의 조계순, 조순자, 조계임 권사는 비슷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매지간이다. 막내인 조계임 권사의 전도로 오랜 시간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온 세 사람은 광주에서 소비조합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제는 조계순, 조계임 권사의 딸인 최민선, 양수영 권사까지 소비조합에 합류하며 더욱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이들. 함께여서 더욱 든든하다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비조합으로 일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

새교인에서 교인으로 계기 만들어 준 진주교회 전도의 날

새교인에서 교인으로 계기 만들어 준 진주교회 전도의 날

전도는 하나님께 받은 기쁨의 은혜를 전하는 일

전도의 날을 통해 천부교회에 나와 집사 임명을 받은 사람도 있다. 하점순 집사는 진주교회 박명하 권사의 전도로 2008년 진주교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14년 성직을 받았다. 박 권사는 하점순 집사와의 인연을 이렇게 회상했다. “예전에 한 달에 한 번씩 교회 전도 행사를 할 때 하점순 씨를 알게 되었어요. 그 당시 또래 8~9명이 함께 나오셨는데, 하점순 씨가 그중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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