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 치어리더로 무대에 선 미아교회 전설하 씨 저에게 이번 체육대회는 치어리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관장님께서 백군 치어리더를 해보겠냐고 물어보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평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는 성격이었던 저는 연습하는 중간까지도 팀원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전부터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제게 ‘그 마음을 깨지 […]
<입사 10주년 에세이> 조윤선 씨 많은 보호와 사랑 속에서 성장해 신앙촌에서의 10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 입사생이란 이름으로 신앙촌에 들어와 즐겁고 감사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힘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졌던 그 시간마저도 여러모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곳에서 살아온 모든 날들은 어디서도 […]
1955년, 제 나이 23세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강원도 태백 아래쪽에 위치한 도계라는 곳에 살고 있었는데 신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한강 집회 기사이적 소식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와 관련된 이야기도 아니고 그저 기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 ‘세상에 이런 역사가 다 있구나.’ 하고 신기해하며 지나쳤습니다. 그 당시는 수도가 집집마다 있던 시절이 아니라 집 앞에 있던 […]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돼 ̒너희가 어떤 사람이 돼야 마땅하겠느냐.̓ 하나님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생각 끝에 하나님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그동안 불안정하게 서 있던 제가 확실한 목표를 세우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광주 학동교회로 처음 발령받아 간 날, 앞으로 이곳에서 […]
귀한 교역자의 길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처음 교역자 권유를 받았을 때 교역자라는 직분이 한 중앙을 책임지고 교인들을 하나님 쪽으로 이끌고 나가야 하는 자리인데, 혹여나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 이번에 같이 발령받아 나오게 된 관장님과 고민을 나누고 관장님들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그 어떤 일보다 […]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아껴 움직일 것 저는 ‘반드시 목표를 염두에 두고 움직이면 내가 부족한 부분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 는 일념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아껴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새벽 시간을 활용해 납품 준비와 홍보 준비를 하고, 아침 납품 후부터는 바로 홍보를 하러 나갑니다. 늘 홍보하러 가는 곳은 마음의 부담이 덜하지만 새로 개척해야 하는 곳은 ‘오늘은 […]
마음과 행동을 보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 저는 올해 3월 말, 서울 천호교회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동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새벽예배 시간은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새벽예배로 열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하고 오셔서 절절하게 기도하며 정성을 다해 찬송하시는 교인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미리 와서 마음의 […]
천부교 여대생들이 제주도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2박 3일간의 즐거운 여정을 대학생 ‘희’와 함께 따라가 본다. ‘우와~ 언니! 저기 바다가 보여요!̓ 제주공항 창밖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를 보니 ̒진짜 제주도에 왔구나!̓하고 실감이 났다. 6월 21일, 우리는 천부교 대학생 M.T.를 위해 제주 일도 천부교회에 모였다. 저녁 즈음 도착한 일도교회는 멀리서도 한눈에 보일 정도로 멋진 모습으로 우뚝 서 있었다. […]
하나님 향한 진실된 마음과 정성은 결코 헛되지 않아 올해도 천부교추모공원에서 추모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는 3년 전부터 추모의 날이 되면 봉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추모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교인들과 유가족분들을 볼 때면 떠오르는 분이 있습니다. 2011년 4월, 제가 수원에 부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수원 교인들로부터 정창교 권사님이 병원에 오래 입원해 계신다는 말을 […]
‘나의 어린 시절, 여름이면 친구들과 잘 익은 오디를 따먹느라 손이며 입술이 까매지는 것 조차 알아채지 못했다. 한참을 오디 따기에 열중하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서로의 얼굴을 보고 까맣게 물든 이를 드러내며 깔깔 웃었다’ 사실 도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에게는 이런 어린 시절이 없다. 오디에 관해서라면 소설이나 잡지 등에서 글로 읽어본 것이 전부인데, 하나같이 오디 따기를 아름답고도 빛나는 추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