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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나침반

신앙의 나침반

나수환 / 기장신앙촌 권사

그 어느 해보다 덥다는 올해 여름은 제가 기숙사 사감이 된 후 다섯 번째 맞는 여름입니다. 5년이나 되었지만 기숙사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은 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작은 간식 하나를 나눠드려도 고맙다고 활짝 미소 지으며 인사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위에 잠시 지쳐있던 몸도 어느새 다시 힘이 납니다. 기숙사 사감으로 지내면서 기쁜 […]

대구교회 신원섭 권사

대구교회 신원섭 권사

신앙촌에서 맡았던 진한 향취와 새로운 각오

1971년 중학교 3학년 친구를 따라 처음 안동 제단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새벽 제단도 쌓고 반사 직분을 통해 전도활동도 하면서 하나님의 권능을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로 시신을 씻기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말씀은 무척 놀라웠습니다. 또 1972년 12월 축복일, 하나님께 처음 받았던 안수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기쁨이었고 맑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소망이 생겨났습니다. […]

아름다운 그곳

아름다운 그곳

이기옥 / 소사교회 새교인

신앙촌간장, 신앙촌 스타킹, 신앙촌 담요… 제게 신앙촌은 좋은 물건을 파는 곳으로 기억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신앙촌상회 사장님의 초대를 받았다는 지인을 따라 소사천부교회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에서는 자유율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유율법이란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자유율법을 들었을 때 행동으로 옮겨야만 죄가 성립하는 세상의 법보다 차원이 높은 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율법을 배운 […]

시온식품여고 박수영, 최정인 양

시온식품여고 박수영, 최정인 양

`너희들이 향취를 맡았구나` ○ 박하사탕을 먹은 듯 몸속이 시원해 제가 초등학생 때 있었던 일입니다. 절기 예배를 드리러 온 저는 교회 동생과 아침 일찍 일어나 죽을 먹고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끝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같이 온 동생이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 않아?”하고 저한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아이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

우리가 가야 할 길

우리가 가야 할 길

김순덕 권사/ 덕소교회

날이 많이 더워져서 이제는 저녁에도 더운 기운이 좀처럼 가시질 않는 요즘입니다. 저는 저녁이 되면 런 배달을 마치고 상회로 돌아와 시원하게 선풍기를 켜고 평상에 앉아 신앙체험기를 펼칩니다. 저는 최근 들어 신앙체험기를 다시 열심히 읽고 있는데 몇 번을 다시 봐도 항상 새롭습니다. 초창기 집회 때 이슬같이 내리는 성신 이야기, 안찰을 받고 기적적으로 병이 나은 이야기, 생명물의 놀라운 […]

[여성회 반사 임명식] 전농교회 조정옥 반사

[여성회 반사 임명식] 전농교회 조정옥 반사

'친구야, 천부교회 초대장이야, 이번주 일요일에 꼭 만나자~'

지난 3월 학생 유년 전도의 날부터 반사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반사 선생님의 직분이 또 하나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신앙촌상회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와 동네 놀이터에 일주일에 한 번씩 심방을 가곤 했습니다. 자주 가다보니 학교 보안관님, 아이들을 기다리는 어머니, 할머님들과도 자연스럽게 요구르트 런도 나누어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보안관님에게 아이들 하교시간을 물어 그 시간에 […]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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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슬성신절 게시글

잊혀지지 않는 날들

잊혀지지 않는 날들

김도희 권사 / LA교회

저는 여학생 시절, 친구의 권유로 원효로구제단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 후 미국 일리노이주에 이민가서 바쁘게 살다보니 신앙을 지키겠다는 다짐도 잊고 세상에 묻혀 지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던 기억들은 끝끝내 잊혀지지 않았고 제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만 갔던 저는 수소문끝에 LA에 천부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

소사교회 새교인 한영순 씨

소사교회 새교인 한영순 씨

기다려지는 날, 행복한 날

저는 어려서부터 소사신앙촌에 살았습니다. 학창시절까지 천부교회에 다녔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고, 교회에 나가는 가족에 반대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6살 차이 나는 친언니가 한 달에 몇 번만이라도 교회에 나와보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보다 더한 정성과 사랑으로 신경을 써 주는 언니의 정성에 몇 번씩 교회에 나가기는 했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새교인 합창대회가 […]

소사교회 새교인 정성자 씨

소사교회 새교인 정성자 씨

조금씩 깨달아 가는 기쁨

광주에서 성장하여 시집오기 전까지 단 한 번도 천부교와 신앙촌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결혼 후 알게 된 천부교와 신앙촌은 그저 낯선 느낌이었습니다. 천부교 절기인 이슬성신절과 추수감사절이 되면 시어머님의 권유에 가끔 신앙촌에 동행하는 것이 전부였으며 그것마저도 형식적인 것일 뿐 마음이 가지 않음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머님의 건강이 나빠지시면서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게 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머님은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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