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5)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5)

안양역 풍경

1906년 9월, 부산에서 서울까지 운행하던 경부선 기차를 타고 안양역에서 정차 했을 때 헤르만 산더가 촬영한 사진. 갓을 쓴 승객의 모습이 이채롭다.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4)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4)

1906년의 부산항

1906년 부산항 전경을 헤르만 산더가 촬영한 사진. 그는 한국 방문을 위해서 그 해에 부산항에 도착했었다.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3)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3)

여행을 함께하는 일행들

헤르만 산더(가운데 양복 입은 사람)와 성진에서 길주로의 여정을 함께 했던 일행의 출발하기 전 모습. 1906년 9월에 촬영한 사진으로 짐 나르는 말과 통역인, 승마용 말, 일꾼들이 보인다.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2)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2)

'전당포'와 '갓을 수선하는 노인'

헤르만 산더가 1907년 3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으로, ‘월 5 퍼센트’ 이자를 받는다는 설명과 함께 ‘전당국'(전당포) 사진과 그 앞에서 노점으로 갓을 수선하는 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1)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1)

갓을 쓴 마부

독일인 헤르만 구스타프 테오도르 산더(Hermann Gustav Theodor Sander, 1868 – 1945)는 보병 중위 신분으로 1905년 12월 6일 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도쿄에서 러일전쟁의 주요 격전지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관련 자료와 여행 정보를 수집하였다. 1906년 8월 사할린 여행을 시작으로, 9월에는 한국을, 11월에는 중국 여순·대련·목단 등을 방문하였다. 이 여행 과정에서 그는 남달리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을 […]

아름다운 곡 ‘보칼리체’로 따뜻한 겨울을…

아름다운 곡 ‘보칼리체’로 따뜻한 겨울을…

어김없이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계속 이어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따뜻함이 간절해지는 이 때, 겨울에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게 그리고 따뜻한 반짝거림으로 채워 줄 음악을 한 곡 소개하고자 한다.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Vocalise)   보칼리제(vocalise)는 가사 없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모음으로만 부르는 가창 연습곡이나 연주용 작품을 일컫는다. 포레, 라벨 레스피기, […]

겨울에 듣는 ‘세레나데’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찬바람에 흩어지는 낙엽이 보도에 깔릴 때 쯤이면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감싸주는 음악이나 차 향기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북구의 서정이라고 하는 브람스와는 다른 낭만성을 보이며 특유의 노스텔지어를 자아내는 차이코프스키, 따스한 감성과 함께 역동적인 리듬과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악합주곡을 소개하고자 한다.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이탈리아어로 저녁을 뜻하는 sera와 옥외에서 란 뜻의 al sereno에 그 어원을 둔 […]

베토벤의 ‘3대 피아노 소나타’

불후의 명작 '비창' '월광' '열정'

곡목 : 베토벤 / 3대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 베토벤의 ‘3대 피아노 소나타’라고 불리우는 ‘비창’, ‘월광’, ‘열정’은 베토벤의 32곡의 피아노 소나타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각각의 제목에서 전해오는 느낌이 그대로 곡에 묻어있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이 소나타는 베토벤 자신이 “비창적 대 소나타”라고 명명한 작품이다.‘비창’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느린 서주로 시작해서 극적인 구성과 긴장감을 […]

가을에 듣는 클래식 ‘사계’

가을에 듣는 클래식 ‘사계’

차이코프스키가 들려주는 '가을의 노래'

많은 시인들이 자연과 계절을 시를 통해 노래했다면, 음악가들은 변화무쌍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소리로 표현하려했다. 특히 ‘사계’라는 표제가 붙은 곡은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곡가들이 작품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작품으로 비발디의 현악합주를 위한 ‘사계’,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사계’,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곡 ‘사계’, 글라주노프의 발레음악 ‘사계’가 있다. 이외에도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인 조제프 보댕 드 브아모르티에의 칸타타 ‘사계’, 하인즈 홀리거의 횔더린 […]

가을에 생각나는 클래식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곡목: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35   색색깔의 옷으로 갈아입은 산의 모습과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열매들… 또, 초록색 작은 풀포기가 자라서 황금물결을 이루는 등 가을로 접어들면서 변화된 아름다운 풍경을 접할 때면 놀랍고 신비한 변화에 감탄사가 터지곤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아름다운 변화의 계절 ‘가을’에 생각나는 클래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베토벤,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