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에소피니오 화장품

에소피니오 화장품

국제 발명 특허, 국제 화장품 원료규격집 등재

신앙촌 화장품의 기억은 하얀색의 크림으로 두 겹의 비닐 봉지에 담아 위를 노란색 고무줄로 묶어서 나왔던 일명 ‘봉지 구리무(크림).’ 크림이라고 하면 그 느낌이 나질 않는다. 일각에서는 일찌기 환경에 대해 눈을 뜬 선각자적 업체라는 평가를 하는 이들도 있었다. 1970년대 기장신앙촌에서 봉지 구리무를 만들었던 윤의삼 권사(김해교회)는 “원료상에 가서 신앙촌에서 화장품을 만드는데 제일 좋은 재료를 달라고 하니까 당시에 아모레에 […]

이슬성신절 기념 축복 사진 릴레이  신앙촌 대제단 터에 내린 축복

이슬성신절 기념 축복 사진 릴레이 신앙촌 대제단 터에 내린 축복

신앙촌 제단터에 내린 축복

1996년 추수감사절 전야 신앙촌 상공에는 아름다운 빛이 오랫동안 머물렀다. 여러 대의 카메라가 사진을 찍었고, 축복이 선명하게 찍힌 컬러 사진을 코닥사에 감정 의뢰했다. 그리고 답변서를 받았다. 당시 의뢰를 하고 답신을 받은 한국 천부교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에게 당시 상황을 들어보았다. 감정 의뢰한 김동훈 관장의 증언 1996년 추수감사절 전야인 11월 16일 밤 9시부터 10시 사이에 엄청난 이슬성신이 기장 […]

이슬성신절 기념 축복 사진 릴레이, 보은전도관 개관 집회 때 내린 축복

이슬성신절 기념 축복 사진 릴레이, 보은전도관 개관 집회 때 내린 축복

보은전도관 개관 집회 때 내린 축복

충북의 보은전도관에서 1957년 9월 29일부터 3일간 개관집회가 있었다. 집회를 알리는 전도관 교인들과 이에 겁먹은 기성교회의 다급한 분위기가 어땠는지 당시의 분위기를 신앙신보는 전하고 있다. “보은에서는 지난 9월 29일부터 3일간 박태선 장로를 모시고 심령대부흥회가 있었다. 이곳 현실교회 측에서 반대의 나발을 불게 되어 이것이 오히려 동 집회를 선전하여 주었다. 이로 인해 첫날부터 약 80평의 제단은안과 밖으로 초만원이 되었는데…” […]

이 세상의 어떤 빛보다 더 빛났던 그 빛(최혜옥/시온입사생)

이 세상의 어떤 빛보다 더 빛났던 그 빛(최혜옥/시온입사생)

1996년 추수감사절 전날 도시락 싸기 봉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내일은 축복일인데 얼마나 오실까? 많은 분들이 오셔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양로원 뒤쪽에 타고 온 자전거를 세워놓고 뒤를 돌아서는데 순간 저의 이 짧은 표현력으로는 도저히 형언할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빛이 하늘에서 땅에까지 내려와 주변이 환해졌습니다. 온천지가 다 빛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빛을 만지려고 손을 뻗어보기도 하고 […]

신종 바이러스 인류를 노린다

전 세계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10일 현재 4,500여 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WHO가 신종플루에 대한 경계수준을 조만간 5단계에서 세계적 대유행(팬더믹:pandemic)을 뜻하는 6단계로 격상시킬 것을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1347년 2,500만 명 이상을 사망케 하여 유럽 전체가 붕괴될 정도의 충격을 준 페스트에 의한 흑사병, 1918년 약 4,000만 명 이상 사망한 스페인 독감이 역사상 유명하다. 1957년과 […]

이슬성신절 기념 축복 사진 릴레이, 인천전도관 실내에 내린 축복

이슬성신절 기념 축복 사진 릴레이, 인천전도관 실내에 내린 축복

인천전도관 실내에 내린 축복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야만 하리라” 인류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이슬성신이 1955년부터 이땅에 임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향취를 맡으며 때론 직접 목격을 했습니다. 사진에 남은 축복은 ‘그때 그곳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도 ‘지금 여기서’ 이슬성신 은혜를 함께 느끼게 합니다. 축복 사진과 그 놀라운 사실을 기록에 남긴 세 장의 사진을 통해 지금도 […]

소사신앙촌을 방문한 친구들과의 추억

소사신앙촌을 방문한 친구들과의 추억

하나님 은혜를 전하는 기쁨을 알게해 준 친구들

이 사진은 제가 18살 때 소사신앙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저는 문래동 동신화학이라는 운동화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거기서 저의 이름은 ‘전도관’으로 통했습니다. 평소 적극적인 성격이라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중 몇몇 친구들이 전도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촌이 어떤 곳인가를 직접 눈으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에게 봄도 됐으니 […]

6. 신앙촌 양말

6. 신앙촌 양말

50년 역사의 '국민 스타킹'으로

“신앙촌 스타킹 있어요?” “여기 있는 것 다 신앙촌 스타킹이에요.” 시온합섬 양말부에서 판매를 하는 김은혜씨는 서울 출장 길에 신앙촌 스타킹이라고 써붙인 가게에 들어가 신앙촌 스타킹을 찾았다. 주인은 ZION이라고 로고가 짜여진 울판타롱 스타킹을 보여주었다. 이 제품 말고 다른 것을 찾자 주인은 여기 있는 것 모두 신앙촌 스타킹이라고 했지만 아니었다. “ZION이 보이는 스타킹을 미끼삼아 잘 보이는 데다 올려놓고 […]

예수의 초상화를 보면서 언제부터인가 섬뜩함을 느껴(강문형 권사/인천교회)

예수의 초상화를 보면서 언제부터인가 섬뜩함을 느껴(강문형 권사/인천교회)

강문형 권사 / 인천교회

1980년 4월 5일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어서는 구원이 없다”하시며 예수의 정체에 대해 세세히 밝혀주셨습니다. 그날에 그 말씀을 듣고 놀란 사람들, 무릎을 치며 깨달은 사람들, 나가서 다이너마이트 터뜨리듯 거짓을 깨고 힘차게 나가 이 말씀을 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이후에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결혼해 후손을 두었다는 등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서적과 방송물들이 계속해서 세상에 소개되었습니다. […]

논리적으로 너무나 확실해 (최성례 관장/소사교회)

논리적으로 너무나 확실해 (최성례 관장/소사교회)

최성례 / 소사교회 관장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정체를 밝히시기 전에 먼저 성경에서 추앙 받는 인물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그 죄상을 밝혀주셨습니다. 100살에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이라 해도 그는 첩을 취한 인물이었습니다. 지금 죄라면 그때도 죄인 것입니다. 죄를 비출 말씀의 거울이 없다고 죄가 아닌 것이 아니었습니다. 까만 것이 묻은 것을 몰랐다고 안 묻은 것이 아니듯, 모르며 저지른 죄도 죄는 죄인 것이듯, […]

<<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