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한강집회편(7.끝)
앉은뱅이를 일으키기 전 "내가 일어나라고 외치면 용기를 내어 일어나세요"
『신태양』지의 김형근 기자는 집회장의 강단 바로 옆에 바짝 붙어앉아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권능이 나타나는 역사적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환자의 수가 얼마나 되느냐는 박 장로의 물음에 호응하여 손을 든 환자 수는 폐병 환자 80-90명, 심장병 환자 70-80명, 반신 또는 전신불수의 앉은뱅이가 60여명 정도, 기타 치질, 축농증, 벙어리, 귀머거리, 잡병에 걸린 환자가 약 100여명 정도로 이날 병 고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