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신앙촌(2) 건설②
매일 불철주야 진두에서 건설을 독려
하나님께서는 기장신앙촌을 건설하실 때도 소사신앙촌과 덕소신앙촌을 건설하실 때와 같이 다른 작업자와 꼭 같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같이 일하시며 진두지휘를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기장신앙촌 건설을 위해 매일 새벽 덕소에서 기장으로 출발하셨다가 저녁에 다시 덕소로 돌아오시는 일정을 반복하셨는데, “작업을 하시면서 벙거지 모자에 온통 먼지를 잔뜩 뒤집어쓰신 채, 장갑은 흙투성이가 되어서 누가 봐도 못 알아 볼 정도의 모습”으로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