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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이 더 크게 될 수 있어요!

정직한 사람이 더 크게 될 수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정직

나무가 자랄 때 어떤 토양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지 결정됩니다. 선우는 운동도 잘하고, 성격이 활발하여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선우는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계속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성적을 올리겠다는 선생님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고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가 시험 시간에 친구의 답안지를 베끼는가 하면, 수업 시간에는 몰래 만화책을 […]

I♡study, 솎는다 VS 속는다

I♡study, 솎는다 VS 속는다

I Love Study

신비로운 해저세계를 경험하다

신비로운 해저세계를 경험하다

시온실고 학생들, 부산아쿠아리움에 가다!

현장체험학습으로 부산 아쿠아리움에 갔다. 출발하기 전 선생님께서 국내 최대 규모 부산 아쿠아리움에 대해 미리 설명을 해 주셨다.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나타난 건 열대 우림에 사는 물고기였다. TV에서 보던 식인물고기 피라냐 등 특이하고 처음 보는 물고기가 많이 있었다. 열대물고기를 지나니 내가 기대했던 펭귄과 수달이 있었다. 펭귄의 정식 명칭은 자카스펭귄.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모습이 귀여웠다. 수달은 활발하고 […]

말이 고와야 행동도 마음도 고와져요!

말이 고와야 행동도 마음도 고와져요!

아드님, 진지드세요

범수는 할머니, 아빠, 엄마는 물론 어른들에게나 친구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지 않는 아이입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나 학교에서 혹시 범수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나요? “엄마, 이게 뭐야? 누가 아침부터 이렇게 밥을 많이 먹어?” 아직 할머니도, 아빠도 식사 중이었지만 범수는 식탁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범수는 가방을 메고 현관문을 쾅 닫고 나왔어요. 하지만 범수는 반말을 고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범수야, 어제 […]

주니어 기자들, 제주 유리 박물관에 가다

주니어 기자들, 제주 유리 박물관에 가다

주니어 기자들, 제주 유리 박물관에 가다

형형색색 유리 조형물들 마치 동화나라 같아 평범한 유리의 변신이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져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유리박물관 입구에는 거울조각을 붙여 만든 대형 하르방이 세워져 있었는데, ‘혼저 옵서예’(어서오세요)하며 우리들을 맞아주는 것 같았다. 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자, 형형색색의 꽃들과 여러 가지 모양의 유리 조형물들이 한눈에 펼쳐져 있었고 햇빛에 반사되어 정말 예뻤다. 마치 동화나라에 들어온 것 같은 […]

I♡study, 멀지 않아 VS 머지않아

I♡study, 멀지 않아 VS 머지않아

I Love Study

꿈을 설계하는 위인들의 책상

꿈을 설계하는 위인들의 책상

위인들의 책상

책상위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책상은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그제서야 ‘진짜 책상’이 돼요 “책상은 책상이 아니다” 수수께끼처럼 알쏭달쏭한 이 말은 철학자 플라톤이 남긴 말이에요. 플라톤의 말에 의하면 책상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때는 책상이라고 할 수가 없대요. 책상다운 책상은 거기에서 무엇인가를 할 때에만 책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지요. 뤼순 감옥에 가면 어두컴컴한 독방에 안중근 의사의 […]

I♡study, 그닥 VS 그다지

I♡study, 그닥 VS 그다지

I Love Study

나도 클래식 매니아

나도 클래식 매니아

주니어 기자들,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에 가다!

`클래식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재미있는 연주법을 첨가해 ‘클래식은 무조건 따분하다’는 편견 버리고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에 오경석(중3)형과 장영준(중1)과 보러 갔다. 날씨가 추운데도 기대를 하면서 갔다. 지하철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걸어서 가서 더 춥게 느껴졌나 보다. 여러 곡들을 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곡들이 […]

I♡study, 늠름 VS 늠늠

I♡study, 늠름 VS 늠늠

I Lov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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