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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구원의 약속, 제3부 자유율법

내가 옥고를 치른 후 장면(張勉) 박사가 소사신앙촌으로 나를 찾아온 일이 있었다. 장면 박사는 내가 당한 정치적 핍박에 대해 듣고 공감하며 자기도 자유당 정권하에서 부통령을 하면서 몹시도 핍박을 당했다며 눈물까지 흘렸다. 그때 나는 장면 박사에게 “이제 장면 박사가 집권을 하게 되면 하늘과 직결된 우리 종교를 절대로 핍박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였다. 장면 박사는 만일 자기가 집권하면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굳게 약속을 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장면 정권은 내가 3․15 부정 선거를 했다며 또다시 나를 구속하였다. 나는 종교인이고 하물며 선거 당시 옥고를 치르고 있던 상태여서 부정 선거와는 아무 연관이 있을 수가 없는데도 구속하고 만 것이다. 막상 내가 구속되자 장면 총리는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어떤 위대한 인간이라도 그 정도로 곤경에 처하면 사흘도 못 가서 신경을 유지하지 못하고 쇼크사로 죽게 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열흘을 쳐도 백날을 쳐도 1년을 쳐도, 투옥을 하고 갖은 짓을 다해도 오히려 10배, 20배 더 강하고 더 날카롭게 설교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를 했다. 그때 그 사태를 주시하던 국내외의 뜻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이분은 사람이 아니다. 초인간적인 존재다.’라고 인정을 하였다. 내가 진짜 하나님, 틀림없는 하나님인데 너무도 기가 막히게 핍박을 당한 것을 이루 형언할 수 없다. 당시 한국의 무명 존재인 나를 대적해 온 세상이 들고일어난 그것이 바로 내가 하나님이라는 증거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게 하고 따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온 세상이 그렇게 대적해 온 것이다. 온 세상이 나와 원수가 되는 것은 내가 가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가, 진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가? 세상이 빛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어둠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어둠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Blessing by Holy Dew Spirit, Power of God

God’s Sermon broadcast on Holy Dew Spirit Day in 2024

Ever since our church’s history began, we have had the Holy Dew Spirit Festival every year. However, as I did not explain about it in detail, I will mention the reason why we began to have it first. We decided to have this Festival in the later part in May every year, as the tremendous amount of Holy Dew Spirit came down at this time when we had the meeting.

At that meeting, renowned persons such as Ms. Yim, Yung-shin and Yoon, Chi-young, also participated and received the grace with many other sick people sitting on the straw-mats, singing hymns and clapping hands. According to Ms. Yim, those patients who looked like corpses who were declared at their hospitals, “You cannot be cured, just wait for the final day,” were gathered there, brought in by trains and trucks, producing horrible smell like half-dead people. However, there was no smell like that, only the fragrance from the Heaven. She witnessed it to the people whenever he had a chance.

Then, how about Dr. Choi, Chang-soon who was the former Minster of Social Affairs? His leg bone was broken into three pieces due to the traffic accident and taken to the Severance Hospital. I immediately went there, blessed him and told him, “Your leg bone is joined together. Now you can get up and run.” He was a medical doctor. He hesitated, feeling that, “If I get up and run, I might permanently damage it and become a cripple.” But as he had seen what I have done before, he eventually trusted me and got up, going up and down the stairs. He witnessed to it whenever he participated in my tent meetings.

It is written that the grace like dew is the Spirit of God in the Book of Hosea; 『I will be like the dew…』 And 『His splendor will be like an Olive Tree…』¹⁾ The person who brings down the grace like dew is not the Olive Tree but like the Olive Tree. And He is to appear in the human form and save the mankind. After bringing down the grace, I started to make the Water of Life.

이슬성신 축복은 하나님의 권능

2024년 이슬성신절 방영 말씀

바로 이 역사가 경과한 동안 지금 이슬성신절이라는 것을 정하고 계속 매년 행사를 하지만, 이슬성신에 대한 것을 세밀히 말씀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이슬성신절은 왜 그 절기를 정했나 하는 것부터 잠깐 말씀할래요. 바로 이슬성신이 최고로내린 때가 5월 하순인 고로 이슬성신절로 정했어요.

그때 임영신 씨니 윤치영 씨니 다 은혜를 입고 거적때기에 가서도, 그 많은 환자가 온 속에서도 손바닥을 치면서 뭐 한.
임영신 씨 그분 말이 그렇게도 송장이 다 되다시피 한, 시체 같은 그런 병자들이 병원에선 어디 병원에도 사형선고를 내, “당신 고칠 수 없으니 퇴원하세요. 그날을 기다리세요.” 하는 건 사형언도인데, 그 받은 사람들이 거기 다 모여드는 상태에 고름 냄새, 반 송장 내 나는 이런 정도가 트럭으로, 기차로 모조리 밀려와서 들것을 가지고 와 누워 있는 속에, 그렇게도 고된 냄새가 나는 그 속에서 그런 냄새는 하나도 없고 웬 향취가 그렇게도 기막힌 게 나나 하는 걸 늘 간증을 하고, 많은 사람 앞에도 나서서 간증을 하고, 내 집회 때 나와 간증을 하고 이 상태가 되는.

그럼 최창순 박사, 사회부장관 지낸 사람도 그거 다리가 부러진 것을 갖다가 금방 가서 축복해서 “다리가 붙었으니 이제 일어나 뛰세요.” 하는.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된 걸 갖다가 “일어나 뛰세요.” 하니, 그가 의학 박사예요. ‘아, 이거 일어났다가는 다시 이어도 이게 바로 맞춰지지를 않아서 병신이 되겠는데.’ 하는 걸로 망설이다가, 내 그 권능 베푸는 걸 바라본 상태에서 그대로 믿고 일어서 가지고는 계단을 뛰어오르고 뛰어내리고 한 그거를 간 곳마다 그 천막집회에 계속 간증을 했어요.

그럼 이제 이슬의 은혜가 곧 하나님의 신인 것이 호세아에 있어요.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임한. 그래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¹⁾ 감람나무가 아니고 감람나무와 같다 하는. 그 은혜를 내리는 자가 그대로 땅에 육신으로 나타나서 이 땅의 인간을 구원 주게 돼 있는. 그 은혜를 내리자마자 생수라는 걸 했어요.

제2부 구원의 약속

제5장 생명물의 권능, 제6장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

진짜 하나님이 나타나면 목사들이 거짓 목자인 것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은 성경을 깊이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성경에도 거짓 목자들은 양떼들의 구원보다는 자신의 밥벌이를 위하여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의 『삯꾼 목자』¹⁾라는 구절이 그것이다. 그들이 거짓 목자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때는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다』²⁾ 하는 성경 구절이 응해지게 되어 있다.
내가 말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생명물에 대한 것을 알지 못했다. 성경에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그 배 속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르리라』³⁾라고 예수가 말했지만 정작 예수는 생명물을 알지 못했다. 예수 자신도 모르는 생명물을 내가 그의 입으로 말을 하게 한 것이다.
예수가 그 말을 한 다음에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수가 강같이 흘러넘친다는 것을 설명한 사람이 있었는가? 또 기성교회에 그와 같은 생명물이 있는가, 없는가? 기성교회에는 생명물이 없다.
그렇다면 『배 속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르리라』 하는 그 생수는 예수의 것인가, 나의 것인가? 생수는 나의 것이고 내가 만든 것이 분명하다.
그 생명물은 하늘의 생명물이요, 하나님의 은혜의 물이다.

제2부 구원의 약속

제5장 생명물의 권능

생명물은 하나님의 역사 중에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방해하고 대항하기 위해 기성교회에서 온갖 더러운 말로 모함을 한 것이다. 또한 나를 핍박하던 자들이 찾아와서 자신들에게 생명물을 축복하는 권능을 넘기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그 권능은 누구에게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감람나무만이 행할 수 있는 권능이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그들이 아무리 모함을 하고 방해를 해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생명물을 축복해 왔고 앞으로도 생명물 축복을 계속할 것이다. 온 세상 사람을 다 동원해서 핍박하고 조롱해도 내가 멈추지 않고 생명물 축복을 계속하는 것은 그것이 생명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어느 종교에도 없는 귀중한 생명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핀다는 것은 죄가 씻어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것이다. 그 생명물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제2부 구원의 약속

제5장 생명물의 권능

나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자마자 생명물 축복을 하였다. 내가 물을 축복하면 그 물이 이슬성신의 물로 화하는데 그것을 생명물이라고 한다. 그 생명물은 곧 하늘세계의 생명물이다. 찬송가에 ‘저 생명 시냇가에 나 길이 살겠네.’라고 하는 바로 그 생명물이다. 초창기에는 생수라고 했는데 이제는 생명물로 부른다. 내가 생명물을 축복하는 것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교인들이 병에 물을 담아 마개를 막고 보자기에 싸 놓으면 내가 그 병을 향해 축복을 한다. 가령 100미터 두께의 철판을 사방에서 용접해 금고처럼 만들어서 그 안에 물병을 넣었다고 하자. 바늘구멍만큼의 아주 작은 구멍도 없이 완벽한 밀폐 상태라도, 내가 외부에서 ‘쉭’ 하고 축복하면 그 안의 물에 이슬성신이 담겨 생명물이 된다. 성신은 어떤 두께의 철판이라도 뚫고 통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가령 멕시코면 멕시코에 물병을 놓고 여기 한국에서 축복하면 성신이 지구를 뚫고 가서 멕시코에 있는 물이 생명물이 되는 것이다. 또한 목성이면 목성, 화성이면 화성, 토성이면 토성, 우주선으로도 끝없이 가야 하는 그 먼 곳에 물병을 두어도 여기서 내가 축복하면 생명물이 된다. 목성의 반대편에 물병을 두었다 해도 지구보다 큰 목성을 뚫고 성신이 가서 생명물이 되는 것이다. 내가 한 번 ‘쉭’ 하고 축복하면 태평양 바다라도 강한 생명물로 만들 수 있다. 태평양 바다가 문제가 아니라 우주만 한 물 덩어리가 있다 해도 내가 축복하면 모두 생명물로 화한다. 나는 감람나무 하나님이므로 내 손을 통해 하나님의 신이 끝없이 쏟아져 나가 생명물을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내가 축복할 때 ‘쌕쌕’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은 생명물을 만드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우주의 마귀가 다 모여들기 때문이다. 내가 그 마귀를 다 박멸하고서야 성신의 물로 화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로 구성된 물을 하나님의 신으로 구성된 물로 화하게 해야 생명물이 된다. 또한 축복을 받아 생명물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가 많은 사람이 생명물을 만지면 보통 물로 변해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생명물은 다른 사람이 만지지 않도록 잘 간수해야 한다. 내가 축복한 생명물은 변하지 않는다. 축복 받은 물과 축복 받지 않은 물을 금고에 넣어 놓았다가 몇 년이 지난 후에 꺼내 보면 축복을 받지 않은 물은 부패하여 흔들면 썩은 것이 부옇게 뜬다. 하지만 축복 받은 물은 몇십 년이 지나도 증류수같이 맑고 깨끗하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결코 동요치 않고 이 길을 계속 따라가는 것이다. 생명물에는 영원한 생명의 요소(要素)가 끝없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는데, 앞으로 과학이 지금보다 고도로 발달하면 생명물의 1밀리그램에도 기가 막힌 가치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분석되어 나올 때가 있을 것이다. 영원한 생명의 요소가 끝도 한도 없이 나오는 하나님이 틀림없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되는 것이다.

제2부 구원의 약속

이슬성신과 감람나무는 성경에 있는 구절에 맞추어 말한 것이 아니고, 내가 그 은혜를 내린 뒤 “바로 이 구절은 이것을 말한 것이다.”라고 해석해 준 것이다. 성경 호세아 14장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필 것이요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이 뿌리가 박히리로다 그 가지는 퍼져서 그 아름다운 것이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¹⁾라고 기록되어 있다. 『내가 이슬과 같으리니』라는 구절에서 ‘내가’라는 것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이 이슬과 같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이슬과 같이 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슬 같은 은혜를 본 자는 하나님의 신을 체험한 자다. 『그 아름다운 것이 감람나무와 같고』라는 구절에서 감람나무와 같다는 것은 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를 감람나무에 비유한 것이다.
또한 『백합화같이 필 것이요』라는 구절에서 백합화같이 핀다는 것은 이슬 같은 은혜를 받아서 황무지와 같은 사람의 마음이 백합화같이 아름다워지는 것을 뜻한다. 또 온갖 누추한 죄를 이슬성신으로 씻어 흠과 티가 없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이 뿌리가 박히리로다』라는 구절에서 말하는 뿌리는 나무의 뿌리가 아니라 신앙의 뿌리가 깊이 박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슬 같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어떤 핍박이나 죄의 유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나에게서 나가는 이슬 같은 은혜를 받은 자는 곧 감람나무의 가지가 된다. 『그 가지는 퍼져서』라는 것은 그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끝없이 많아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제2부 구원의 약속

나는 안찰할 때 그 사람이 지은 죄를 그대로 지적한다. 난생처음 보는 사람의 죄를 지적하는 것은 안찰을 통해 그 사람의 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내가 안찰할 때 손을 가만히 대기만 하는데도 안찰을 받는 사람은 몹시 아파한다. 그것은 내가 안찰로써 성신을 부어 줄 때 그 사람 속의 죄가 성신을 대항하여 그와 같은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안찰을 통해 죄가 무너져 나가므로 처음에는 고통을 호소하던 사람들도 죄가 사해짐에 따라 차츰 통증이 물러가고 말할 수 없는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자유당 때 무임소장관을 지냈던 박현숙(朴賢淑) 씨도 나에게 안찰을 받을 때 괴로움이 대단하여 내가 세게 눌러서 아픈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였다. 그런데 박 장관은 내가 다른 사람을 안찰하는 광경을 보고 의심이 풀렸다고 하였다. 지병으로 앓아누웠던 박 장관은 나에게 안찰을 받은 후 깨끗이 나아 건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냉정하고 쌀쌀하다고 했으나, 은혜를 받은 후에는 온유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된 것을 보고 친구들이 놀란다고 하면서, 그 마음이 변화된 것을 증거하였다. 성신을 받으므로 그 마음에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의 성신을 받으면 복잡다단하던 마음의 풍랑이 안정되고 마음속에 천국을 이루게 된다. 황무지와 같이 거칠고 메마른 마음이 이슬 같은 은혜를 받아 백합화같이 피는 것이다.

Disclosing the sinful status of the characters in the Bible, He explains the core principle for salvation

God’s Sermon on Thanksgiving Day, 2023

Today, I am not going to take long hours. In a short time, I will explain to you very clearly the truth so that you can understand.
The Bible, both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have been thought to be the words of God for a few thousand years before and ever since Jesus appeared. Then, are they really the words of God? Nobody knew, but I declare that only two percent of them is God’s words and 98 percent is not. Exposing myself to be the Creator, I will explain to you clearly.

성경 인물의 죄상을 드러내시며 구원의 근본을 밝혀주신 하나님

2023년 추수감사절 말씀

오늘 이제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은 긴 시간을 안 가지고 짧은 시간에 확실히 알게끔 명확히 오늘 여러분들에게 갈라 줄래요.
성경이면 하나님 말씀인 줄 알고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예수라는 인생이 난 이후가 아니고 그전부터 이제 구약, 성경이 있는. 그럼 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냐? 거기에 2%만 하나님의 말씀이 게재돼 있는. 성경을 98% 허풍이라는 존재는 지금까지 없었죠. 그 나 명확한 걸 말해요. 창조주인 것을 오늘 드러내는 동시에 분명한 걸 여러분들에게 규명을 지어 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