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를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2022년추수감사절 방영 말씀
오늘은 대개 들어 보지 못한 사람도 있는 고로. 워낙 이제 초단계에 처음 시작한 것도 인간이 이해를 못 하는. 또 차원이 워낙 높은 걸 계속 말해 오던 중에, 간단히 오늘 말씀할래요.
그럼 이제 요거부터 알아야 돼. 천체에 대한 조금이라도 윤곽을 알아야 돼. 알아야 되겠기에 오늘 말해 주는 거야.
이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6,000년을 한계로 잡았지만, 6,000년이라는 건, 그 과학자들이 뭐 한, 그 고고학적으로 뭐 나온 물질 가지고도 대개가 몇 백만 년 말하는 건 많아. 그 짐승인지 뭐인지, 어떤 동물인지 알지 못하는 게 그냥 굉장히 큰, 고래 뼈다귀 유가 아니게 큰 것, 그건 어느 해에 있었던가 하는 건 조물주밖에는 알지 못해. 그 연한은 굉장히 길어.
그럼 그런 정도에 그 천체를 전체 그대로 운행하고 있는 중에 제일 작은 지구덩이 하나 운행하는 것, 오늘 처음 듣는 사람 때문에 잠깐만 말할래.
그저 보통 자연적으로 곡식이 되는 줄 알지만 요 열도 조정, 지구 하나에 대한, 가열에 대한 것만 해도 하나님의 신의 수는 끝없이 움직여 그대로 그걸 운행을 하고 있어.
지구를 하나 가열하는 데는, 지금 이 안에 도수의 차이라는 건 가짓수를 분별하기가 어려워. 어떤 암질은 1m 두께 위에도 아무리 가열을 해도 찬 게 그대로 있지, 이 열도가 올라오지 않는 암석이 많아. 암석의 조직이 수억 가지가 돼 있는 게 있는. 가령 미립자의 끝도 없는 분지 1이야. 미립자의 또 미립자의 미립자, 그걸 갖다가 1,000번이나 한 그 작은 물질까지 있어. 그게 전부 온도 통과하는 게 전부 달라, 요만한 바위 하나에도 달라. 그 암층이 전체가 다르고 같은 암석 같은데도, 인간이 보기엔 같은 암석 같은데도, 거기에 원소를 모르니까. 그게 전부 층이 달라. 그 계산이 전부 돼야 되게 돼 있어. 지구 밑의 층까지.
바람에 대한 그것이 1초에도 그 온도가 꼭 균일하질 않아.
왜? 공기 안에도 그 원소가 끝없는 종류가 섞여 있어. 공기, 그 해서 1입방밀리의 그 100만 분지 1 사이의 이 공기 속에도 원소의 종류가 전부 달라 놔서 열풍이 같이 지나간다 해도 열풍이 그렇게 100만 분지 1입방밀리 정도에도 열풍의 온도가 전부 틀려.
그 열풍이면 열풍의 온도가 어떻게 차이 되는 그 계산이 전체 다 돼 가지고야 그 지열과 맞춰 가지고, 요게 몇 분 몇 초 후에 어떻게 지나가고 어떤 게 지나가고 그게 전체 계산이 돼 가지고 꼭 풀뿌리가 마르지도 않고 냉하지도 않을 정도에 온도를 맞춰 주기 때문에 식물이 돼서 인간이 먹지, 한 알이라도 입에 넣을 게 없어.
그 정도만 말해 둘래. 그거 뭐 하려면 끝이 없어. 그 정도만 해도 이제 ‘지구 하나 운행하는 것도 기도 막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