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마음으로 귀한 은혜를 구하는 생활이 되어야 해
12월 남성회 축복일 정규 예배 드려 남성회 정규 축복일 예배가 지난 12월 1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애서 강희봉 관장(서대문교회, 중부총무)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조건은 인간의 행함에 따라 좌우된다 하셨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이미 지은 죄를 해결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율법을 지켜 죄의 침입을 방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중심으로 구하는 자를 귀히 여기셨습니다. 은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