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사회자의 질문, “오늘 요리의 컨셉은 뭐죠?”

4월 28일 전농교회에서 제1회 중부지역 여학생 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오늘 요리의 컨셉은 뭐죠?"에 대해 사회자의 질문에 참가학생이 답변중이다.

[중부지역여학생요리대회]수상자들의 단체사진

중부지역 각 교회 중3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총 7개의 조가 구성되어 승부를 펼쳤다. 심사결과 영예의 1등은 3조, 2등은 2조와 6조가 차지했다.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요리의 마무리는 데코레이션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에서 출품을 앞두고 마지막 요리의 마무리로 데코레이션에 열중하고 있다.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요리 만들기에 집중하는 중

4월 28일 전농교회에서 제1회 중부지역 여학생 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제한된 재료로 모두 요리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두근두근!누가1등일까?

제1회 중부지역 여학생 요리경연대회의 심사결과를 앞두고 모두 모여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구경하고 있는 모습.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완성된 케이크

4월 28일 전농교회에서 제1회 중부지역 여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조별로 저마다 특색있는 생크림케이크와 과일타르트를 선보였다. 사진은 완성된 케이크의 모습.

담대히 하나님 말씀 전하자

4월 14일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 대학생 모임이 있었다. 이날 특강의 주제는 ‘가톨릭의 본질’이었다.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은 “예수는 믿기만 하면 구원 얻는다는 논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 구원의 길을 가로막은 자입니다. 이제는 구원의 진리가 천부교에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더욱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여청, 대학생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모임이 끝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