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9월 축복일
9월 축복일 예배가 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번 축복일에는 여성회, 학생회가 모두 모인 가운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신앙촌 가을 축제’를 개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날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김영수 관장(노량진교회)은 ‘동방의 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에 관해 설교했다. “6.25 전쟁으로 국민들의 삶과 정서가 막막할 때, 1955년부터 하나님께서는 전국적으로 집회를 시작하셔서 하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