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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이긴다’는 의미를 새기다

천부교 여대생 엠티 덕소교회에서 가져

전국 각 교회의 여대생들이 모여 덕소교회에서 엠티를 가졌다. 지난 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엠티는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알차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첫날 예배를 마치고 간 ‘쁘띠 프랑스’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한 미션수행 시간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습니다.” (홍현주. 서부교회) “윤영 관장님이 해주신 ‘음란죄’에 대한 특강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세밀히 알게 되어 죄를 예민하게 […]

제 1회 깨끗한 신앙촌상회 캠페인

제 1회 깨끗한 신앙촌상회 캠페인

2011 우수 매장으로 47개 지점 선정

4일 저녁 7시 신앙촌에서 가졌던 전국의 신앙촌상회 사장단 세미나 시간에는 제1회 깨끗한 신앙촌상회 캠페인 일환으로 6월 17일부터 실시한 전국의 신앙촌상회 점검에 대한 결과 및 우수 매장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인테리어, 진열, 제품의 양, 정리정돈, 청소 등으로 항목을 나누어 점검하고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으로 구분하였으며 점검기준 다섯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경우에 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었다. 우수 […]

신앙촌상회 중동점

신앙촌상회 중동점

신앙촌상회 중동점(서울 마포구 중동 245. 02-372-0452)이 확장 이전했다. 손정숙 사장은 “바라고 바라던 신앙촌상회 간판을 드디어 달게 되어 정말 기쁘다. 모든 일을 아름답게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농성점

신앙촌상회 농성점

신앙촌상회 농성점(광주시 서구 농성동 133-8. 062-362-1440)이 오픈했다. 지향임 사장은 “늘 마음 속에 그리던 신앙촌상회를 열게 되어 매일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신앙촌을 반가워하며 들어오는 고객들을 보며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영순 관장이 인도한 여성회 축복일 예배

구원을 주시기 위한 역사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실천하고 실천해서 의인의 수를 채우는 것이 중요 우리의 노력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 7월 5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여성회 축복일 예배는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이 인도했다.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의 실천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지난 6월 21일 유엔 총회에서 192개 전 회원국 대표들은 제8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재선 안건을 […]

신앙촌의 건강 마라톤의 발대식

신앙촌의 건강 마라톤의 발대식

천부교인이 달린다

10월 9일(일)에 있을 2011 천부교 건강 마라톤의 발대식(사진)이 4일 저녁 8시 신앙촌에서 있었다. ‘뽀로로와 친구들’이 나와 신나는 율동을 보여준 후 “미리미리 하는 철저한 연습”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2부에는 문정혜씨의 지도로 스트레칭을 한 후 약 1.5㎞를 함께 뛰었다. 경기 당일에는 5㎞를 달린다.

시신을 피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

시신을 피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

6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이러한 크신 권능 함께해 주시는데 어떤 장애 있어도 온 세상에 널리 전해 감람나무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으랴 6월 소비조합 축복일이 지역별로 있었다. 20일엔 덕소교회에서 중부지역이, 21일엔 서부지역이 소사교회에서 남부지역은 신앙촌에서 각각 지역별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를 드렸다. 함께 들은 하나님 말씀은 ‘시신을 아름답게 피우는 생명물의 권능’에 대한 말씀이었다. 예배를 인도한 관장들은 본인들이 직접 경험했던 시신이 아름답게 피었던 […]

장유 지점장 소비조합 모임

지난 25일 저녁, 소비조합 정기모임이 신앙촌에서 개최되었다. 본 모임에 앞서 신앙촌간장 대리점 사장단 및 예비 사장단을 위한 모임이 샘터식당에서 있었다. 강희봉 관장(광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식순에 따라 ‘고객을 사로잡는 RUN 멘트’라는 순서를 정주현 관장(대전교회)이 진행하였다. 요구르트 런의 효능과 장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리듬에 맞춘 멘트를 숙지하고 고객이 쉽게 인지하여 구매할 수 있는 교육의 시간이었다. 이어서 […]

생명물은 성신이 충만한 은혜의 물

6월 남자 축복일

6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지난달 2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남삼호 관장(부산중앙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기만 할 적에는 조용하다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와 같고’하는, 호세아서 말씀을 연결하니 온 세계가 합세하여 들고일어났다. 오늘 목사가 대마귀인 것을 물적 증거로 말하려고 한다. 생명물은 성신이 충만한 은혜의 물로 화한 것이다. 생명물을 […]

신앙촌의 백세 잔치

신앙촌의 백세 잔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권사님의 백세를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오늘의 이 기쁨을 축하합니다” 축하 노래가 울리는 가운데 백세잔치의 주인공인 함타곤 권사를 비롯한 양로원 선우혜국 원장과 양금준 여성회장이 함께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껐다. 6월 19일 주일예배를 마친 신앙촌에서는 올해 백세를 맞이한 함타곤 권사의 백세 축하잔치가 있었다. “마흔 네살이던 1955년에 하나님의 집회에 참석해 수십 년 동안 고생하던 병이 깨끗이 낫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