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성례전에 사용 주장했으나 불법 대마초 판매소로 운영돼 로스엔젤레스의 빅 베어 레이크에서 한 남성이 교회를 거점으로 불법 사이키델릭 버섯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보안관국이 밝혔다. 보안관국 빅 베어 지부에 따르면, 최근 시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자 힐링 교회’에 대한 수색 영장이 집행됐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버섯 판매 상점의 소유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틴달에게서 약 3온스(약 85g)의 […]
성당 내부로 진입해 총격 가톨릭 겨냥한 증오 범죄 수사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가톨릭 사립학교 학생들을 겨냥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8세와 10세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7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건은 8월 27일 오전 8시 30분경, 미니애폴리스의 어너시에이션 가톨릭학교 성당에서 새 학기 첫 주 미사가 진행되던 중 […]
[모아보는 뉴스]01.영국 가톨릭 성당에서 어떻게 마약이 판매되는가? [모아보는 뉴스]02.라스베가스 목사, 아동성범죄 함정 수사로 체포 [모아보는 뉴스]03.우크라이나 사제, 병역 대상자 도피 시도 적발 [모아보는 뉴스]04.가톨릭 성학대 중심지 뉴멕시코, 악의적 학대 추가 [모아보는 뉴스]05.가톨릭 신자 62%, “성직자 성학대는 현재 진행형”
미국 가톨릭 신자 다수는 성직자 성학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가 2025년 6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62%의 미국 가톨릭 신자들이 가톨릭 사제와 주교의 성학대와 부적절한 행동이 여전히 진행 중인 문제라고 응답했다. 주 1회 미사에 참석하는 신자들 가운데서도 절반 이상이 여전히 성학대가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미사에 드물게 참석하는 신자들 사이에서는 이 비율이 […]
미국 뉴멕시코주 라스크루세스 교구와 텍사스주 엘파소 교구를 상대로 성직자들의 아동 성학대 은폐를 고발하는 민사 소송 8건이 제기됐다. 피해자들은 1956년부터 1990년 사이, 3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이 가톨릭 사제들에게 성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다. 피해자 측 변호인 레비 모네이글은 가해 사제들이 다른 지역에서 이미 아동 학대 전력이 있었음에도, 교회 평판을 위해 학대를 숨기고 재배치했다며 “고의적이고 악의적이며, 의도적으로 피해를 초래한 […]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던 남성을 몰래 국경 밖으로 빼내려 한 우크라이나 정교회 사제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단속 당시 사제는 승용차 벤츠를 몰고 슬로바키아 국경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신분증에는 자카르파티아주의 한 수도원 소속 50세 수도사로 기재돼 있었다. 검문 과정에서 경찰은 차 뒷좌석에서 수도복 아래에 숨겨진 또 다른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수미주 출신의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사제는 남성을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리뎀션 교회의 수석 목사가 아동 성범죄자를 표적으로 삼은 함정 수사를 통해 체포됐다. 글로벌 교회 개척 파트너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부회장인 크리스 목사는 30년 넘게 교회 개척과 목회 사역에 참여해 왔으며, 미국 전역의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할 만큼 인지도 있는 목사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에 따르면, 크리시 목사는 14세 소년으로 가장한 수사관과 앱을 통해 대화를 나눴고, 대화가 성적으로 […]
영국 최대의 가톨릭교회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이 성당 내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마약 거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몇 달 동안 대성당과 그 주변에서 코카인, 헤로인, 합성마약 등 다양한 1급 마약을 거래하는 범죄자들이 넘쳐난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범죄가 더욱 확대되면서 대성당 내부에서, 미사 도중 교회 좌석에서 뻔뻔스러운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는 광경을 신도들이 목격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마약의 확산으로 인해 […]
강릉 108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상수원 고갈 군산 152.2mm로 시간당 강수량 역대 1위 북극 온난화가 만든 느린 제트기류…약해진 대기 순환과 정체된 고기압이 비를 막아 신기후체제(New Climate Regime)의 도래 100년 가뭄이 반복되는 뉴노멀 시대의 시작 9월 한반도는 두 얼굴의 기후를 동시에 겪었다. 강원도 강릉이 108년 만에 가뭄으로 메말라갔고, 전북 군산은 200년 만의 극한 호우가 집중되어 큰 […]
1994년, 르완다에서는 약 100일 동안 100만 명이 사망한 20세기 말 최악의 학살, ‘르완다 대학살’이 발생했다. 이는 다수 민족 후투족이 소수 민족 투치족을 상대로 한 조직적 집단학살이었다. 벨기에 사제 도를로도는 당시 상황을 두고 “85%의 후투족과 15%의 투치족 각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협상된 정치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다수주의를 신학으로 주장했다. 이 프레임은 섬뜩한 논리를 드러낸다. 도를로도는 인구 다수에게 ‘정당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