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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근위대 집단감염에 결국 마스크 써

교황, 근위대 집단감염에 결국 마스크 써

3월에는 직접 예수상 앞에서 코로나19 종식 기원 기도하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으로 마스크를 쓰고 대중 미사를 했다. AP 등에 따르면 교황은 20일(현지시간) 로마의 산타 마리아 아라코엘리 성당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미사를 마스크를 쓰고 집전했다. 교황이 대중 행사에서 마스크를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프란치스코의 마스크 착용이 이슈가 된 이유는 그동안 그가 […]

코로나ㆍ독감 동시 유행 ‘트윈데믹’ 대비해야

코로나ㆍ독감 동시 유행 ‘트윈데믹’ 대비해야

코로나 확산세에 독감 겹치면 의료시스템으로 감당 어려워 인플루엔자(독감) 동시 감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력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계 일일 확진 환자 수가 31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상황에서 독감 유행까지 겹치면 현재의 의료시스템으로는 감당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독일 막스플랑크 생화학연구소와 […]

하루만에 폭염에서 폭설로..  美 덴버, 롤러코스터 탄 여름

하루만에 폭염에서 폭설로.. 美 덴버, 롤러코스터 탄 여름

하루새 기온 30도 아래로 떨어지고 눈까지 내려 9월 8일(현지시간), 폭염과 산불, 쌍둥이 허리케인 등으로 재난피해를 겪고 있는 미국에서 여름이 하루아침에 겨울로 바뀌는 기상이변이 일어났다. 노동절 사흘 연휴 기간 동안 40도가 웃도는 더위를 기록하던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은 7일 밤부터였다. 북쪽에서 유입된 한랭 전선이 급격히 확장해 지난 70여 일간 30도가 웃돌던 더위를 하루 사이에 […]

伊, 가톨릭 사제 노숙자에 피살

伊, 가톨릭 사제 노숙자에 피살

노숙자는 사건 직후 자수하고 범행 사실 부인하고 나서 이탈리아의 가톨릭 사제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노숙자가 자신은 ‘음모의 희생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16일(현지 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코모 지역의 로베르토 말제시니(51) 신부가 전날 오전 노숙자에게 피살되었다. 로베르토 신부는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일을 하며 아프리카 이민자들과도 관계를 맺어 왔다. 이번 […]

15년 이상 수컷 근처도 안 갔는데…알 낳은 美 동물원 비단구렁이

15년 이상 수컷 근처도 안 갔는데…알 낳은 美 동물원 비단구렁이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15년 넘게 수컷과 접촉한 적 없는 볼비단구렁이가 알을 낳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의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에 사는 이 볼비단구렁이는 지난 7월 23일 갓 낳은 알 7개 위에 똬리를 튼 채로 발견됐다. 이 동물원 파충류 담당자 마크 외너는 이 볼비단구렁이가 1961년부터 동물원에 살았으며 최소 62살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렁이가 “수컷과 […]

美 대성당 예수상 공격당해

美 대성당 예수상 공격당해

성당 전면부에 세워진 예수상 바닥으로 추락해 박살 미국 텍사스 대성당에 있던 예수상이 머리가 박살나고 팔이 떨어지는 등 심각하게 파손되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텍사스 엘파소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 있던 예수상이 지역 주민인 이사이아 캔트렐(30)에 의해 파괴되었다. 머리가 산산이 조각난 이 동상은 원래 심장이 특별히 강조된 “예수 성심상”으로 예수의 거룩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고 […]

“이번 추석엔 면역력 높이는 게 효도입니다.”

“이번 추석엔 면역력 높이는 게 효도입니다.”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면역력을 놓이는 게 효도라는 말이 나오는 이번 추석.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싶어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고,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요즘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단연코 프로바이오틱스다. 2019년 건강 기능식품 판매액만 봐도 프로바이오틱스는 어느새 비타민을 누르고 1위인 홍삼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원래 ‘유산균’이라고 했는데 […]

코로나19 이후, 이제는 ‘언택트’ 시대

코로나19 이후, 이제는 ‘언택트’ 시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언택트 산업이 중심 될 것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은 BC(Before Covid19)와 AC(After Covid19)로 나뉜다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전문가들은 산업이 급격히 재편되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언택트(비대면)산업’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한다. 언택트는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코로나 이전에도 진행되고 있던 개념이지만, 코로나 이후 보다 급격하게 모든 변화의 […]

코로나19 후유증 심각, 방심 말아야

코로나19 후유증 심각, 방심 말아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박현 씨(부산대 기계공학부 겸임교수)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이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 47번 확진자인 박현 교수는 지난 16일 ‘요즘도 크게 5가지의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글을 올려 후유증을 호소했다. 그가 최근까지 겪고 있는 후유증은 ‘브레인 포그(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으로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증상)’, 가슴 통증, 복부 통증, 피부 변색, 만성 피로 등이다. 속쓰림이나 […]

‘64일간 입원’ 美코로나 환자, 합병증으로 손가락 모두 절단

‘64일간 입원’ 美코로나 환자, 합병증으로 손가락 모두 절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합병증으로 손가락을 모두 절단한 남성이 1일 화제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방송인 KTLA 등 미 언론은 64일간 병원에 입원했던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남성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그레그 가필드(64)라는 남성은 지난 2월 이탈리아 북부를 스키 여행하고 돌아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발병 후 인공호흡기에 1개월 넘게 의존해야 했다. 당시 의사들은 그가 살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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