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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이후 5년 만에 찾아온 바이러스…우리는 얼마나 진화했나

메르스 이후 5년 만에 찾아온 바이러스…우리는 얼마나 진화했나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는 아직도 진정되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의 전파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5년 전 메르스 사태를 겪었음에도 정부와 관계 기관의 대응 수준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르스가 종식된 직후인 2016년 1월 14일 감사원은 질병관리본부 등 18개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감사보고서를 발간했다. 메르스 예방 및 대응 실태를 감사한 결과는 메르스가 전형적인 […]

연말연시 프란치스코의 행보

교황이 손 잡은 여성에 화내고 일주일 후 수녀 볼에는 입 맞춰 “하느님은 가장 악한 자도 사랑” 가톨릭이 조롱의 대상 됐다 발언해 연말연시 교황 프란치스코의 발언과 행보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지난해 12월 31일 프란치스코가 바티칸 베드로 광장에서 자신의 손을 잡은 한 여성 신도의 손을 세차게 내리치며 화를 낸 사건이었다. 이전까지 온화하던 […]

“교황청, 재정 적자 메우기 위해 빈자 위한 기부금 사용”

“교황청, 재정 적자 메우기 위해 빈자 위한 기부금 사용”

기부금 중 실제 자선활동에 사용한 돈은 10%에 불과해 교황청이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용한다며 모금한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년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은 교황에게 수천만 달러를 기부한다. 가톨릭 주교들은 약자와 고통 받는 사람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며 신자들에게 교황의 자선 활동인 ‘베드로 성금’을 내라고 권고한다. 그러나 […]

미국 대학가서 번지는 노예 배상 공론화 논쟁

과거 속죄하고 노예 후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10월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조지타운 대학이 노예제도와 관련된 보상책을 마련하려는 미국 기관들의 움직임에 합류하면서 매매된 272명의 노예 후손들을 위해 연간 40만 달러를 모금하기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지타운 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등록금으로 연간 약 40만 달러를 노예후손들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투표한 지 6개월만이다. 지난 4월 조지타운대 학생회는 한 학기마다 27.2달러를 ‘화해비용(reconciliation […]

멕시코, 스페인과 교황에게 정복에 대한 사과 요구

멕시코, 스페인과 교황에게 정복에 대한 사과 요구

AP 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3월 25일(현지시각) 로페즈 오바르도 멕시코 대통령이 스페인과 교황청에 500년 전 남미 정복에 대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한다. “나는 스페인 왕과 교황에게 각각 편지를 보내서 학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요구하고 오늘날 인권이라고 부르는 것을 침해한 데 대해 멕시코 원주민들에게 사과 할 것을 촉구했다. 학살과 탄압이 있었다. 이른바 정복은 칼과 십자가를 가지고 행해졌다. […]

1,000여 명의 아이들을 성폭행·은폐한 펜실베니아 300여 명의 ‘포식자 신부’들

1,000여 명의 아이들을 성폭행·은폐한 펜실베니아 300여 명의 ‘포식자 신부’들

2018년 8월 14일자 뉴욕타임즈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지난 14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대배심은 70년이 넘도록 신부 300여 명이 1,000명이 넘는 아동들을 성추행했고 이를 묵인해 왔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폭행 사실을 신고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한편, 치안 당국이 이를 조사하지 못하도록 했다. 미국의 8개 가톨릭 교구 중 6개에서 1,000명이 넘는 피해자를 찾아낸 펜실베니아 대배심 보고서는 천주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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