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찾고, 웃으며 만난 가을
편한 신발을 준비하지 못해서 맨발로 걸었는데 오히려 발걸음이 가볍고 편안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가을을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수원교회 안금덕 권사
아이들과 함께 걸으니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았지만, 걷다 보니 금세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을 풍경도 즐기고 보물찾기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전주교회 임혜원 관장
평소 신앙촌에서 많이 걸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운동도 하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분수대 쪽으로 미션을 수행하러 올라가는 길에 간장과 두부, 런 공장을 보았는데,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 전농교회 신수연 양
축복일에 올 때마다 신앙촌을 한 바퀴씩 걸으려고 합니다. 걷다 보면 맑은 공기도 마시고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걷기가 건강에 좋은데, 신앙촌에서 즐겁게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성동교회 박덕수 권사
신정문 길의 배롱나무에서 보물을 찾고, 식품단지에 올라가서 분수대도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비록 행운권 추첨은 놓쳤지만, 맑은 공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되찾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천교회 양지은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