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미주 교인들
이슬성신절 다음 날인 5월 19일, 신앙촌 맛길에서는 미주 교인 모임이 마련됐다. 이슬성신절을 맞아 미국 각지에서 신앙촌을 찾은 미주교인들의 마음에는 감사함과 기쁨이 가득했다. 워싱턴에서 온 송혜진 집사는 “오늘 오전에는 오디밭에 가서 오디를 맛있게 따먹었어요. 신앙촌에 올 때마다 너무 즐겁고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신앙을 더욱 바로 세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를 때면 가사가 마음 깊이 와닿고, 바쁜 생활 속에서도 신앙의 길을 잃지 않도록 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