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미주교인"태그에 대해 총 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찬송하며 신앙촌에 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찬송하며 신앙촌에 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어릴 때 소풍 가기 전날 밤 설렘에 잠이 오지 않는 것처럼 신앙촌에 올 생각에 누구보다 마음이 설레었다는 미주 교인들. 추수감사절 예배와 다음날 있었던 미주 모임을 마치고 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았다.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보냈다는 박인실 집사(뉴욕교회)는 “집과 교회가 멀어 새벽에 혼자 찬송가를 부르며 지내다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니 오는 동안 경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미주 교인 추수감사 모임

해외 교인 위한 특강과 영상, 식사 마련돼 추수감사절 예배 다음 날인 11월 13일에는 미주 교인을 위한 모임이 신앙촌 맛길에서 열렸다. 해외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미주 교인들을 위해 다 함께 찬송가 부르기 시간과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되었고, 소감 발표에 이어 한식뷔페가 준비되었다. 특강을 들은 이은숙 관장(워싱턴교회)은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알지 못했던 세계에 대해 […]

미주교인을 위한 신앙촌 투어

미주교인을 위한 신앙촌 투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한 미주교인들이 신앙촌에서 5월 22일 미주교인 모임과 23일 신앙촌 투어를 마치고 돌아갔다. 그동안 먼 곳에서 영상을 통해 보아 오던 신앙촌 수영장과 숲속 도서관, 오디밭 등을 둘러보며 신앙촌의 자연을 눈에 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수감사절 맞아 미주교인 모임 열려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 가져 추수감사절을 오랜 기간 기다려 온 미주지역 교인들이 추수감사절 예배를 마치고 하루 뒤인 14일, 한자리에 모였다. 하나님 말씀 듣기와 특강, 다 함께 찬송가 부르기 시간을 갖고, 끝으로 오랜만에 신앙촌에 방문한 미주교인들을 위해 한식뷔페가 준비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주교인들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새롭게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오를 달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죄 안 짓고 […]

코로나19가 신앙을 돌아보게 해

코로나19가 신앙을 돌아보게 해

차경희 관장(LA교회) 지난해 미국 상황은 코로나19로 굉장히 심각했습니다. 고속도로는 텅 비어, 마치 세상이 끝난 듯했고 그나마 마트에서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마저도 두려워 얼른 나와야 했습니다. 그런 중에 맞은 작년 추수감사절은 저에게 너무나도 절박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앙촌에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습니다. 기도드리며 참석하게 된 추수감사절 예배는 생명과 같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신앙촌의 모습은 […]

“미국에서도 새교인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새교인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아름답고 발전된 신앙촌 모습 감동적 제39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신앙촌에 온 미주교인들을 위한 행사가 5월 20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철학과 가톨릭’을 주제로 한 특강, LA교회 임원 특순, 전도 활동 및 장유 사업 사례담, 레크리에이션, 스피치 등 다양한 순서가 있었다. 박성신 권사(LA교회)는 “이번 이슬성신절 때 신앙촌에 온 많은 사람들을 보니 우리 미주교인들도 새교인 전도에 더욱 많이 […]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미주교인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미주교인

세미나, 뉴욕교회 교인 특순 등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고자 멀리서부터 신앙촌을 찾은 미주교인들을 위한 행사가 11월 1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이 길은 듣기만 하는 길이 아니고 가야 하는 길’이었다. 세미나 시간에는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2015년 메르스 사태를 통해 그 이면의 가톨릭을 다룬 ‘한국과 가톨릭’ 특강이 있었다. 이어 뉴욕교회 교인들의 합창 특순이 있었다. 하나님께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