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이슬성신

하나님 말씀 특집
발행일 발행호수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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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이제 구원의 말 하는. 구원. 세상에 종교는 많아요. 굉장히, 몇만, 몇십만을 헤아릴 수 없는 정도, 그 교파가 갈라진 것까지 하게 되면 많아요.
  • 그럼 이제 그 종교들은 왜 믿느냐. 그 삶이 곧 죽는. 평균 80년이면 80년, 살고 죽는 이걸 갖다가 영원히 살 수가 없나 하는 여기에 있어서, 뭐 혹은 저승에 간다, 혹은 극락세계 간다, 혹은 구원을 얻는다, 혹은 천당을 간다, 혹은 낙원에 간다, 그 각 종교가 어떻든 좋은 곳에 간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도 갈 수 없다는 걸 오늘 내가 발표할래요. 구원 얻을 수가 없어요.
  • 그럼 이제, 이 지구상에 있는 인간이 이 구성체가 똥의 구성체야, 똥의 구성체. 먹으면 8시간 만에 똥이 돼. 어디 여기에 똥을 만드는 위장을 안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누구도 똥을 만드는 위장을 가지지 않은 자 없어.
  • 그럼 이 똥의 구성체 가지고 영원히 살 수가 있어?
  • 그거를 예수도 모르고 예수의 아비, 성경에 하나님이라고 한 아비도 몰라. 그걸 모르고는 구원 얻을 길이 없어. 이제부터 구분 지으려는 거야.
  • 예수와 그 전의 구약 전체, 신약 전체 다 봐도, 구원 얻는 표준을 어디다가 뒀나 하면, 영원히 산다는 기준을 아담, 해와 거기에다 둔 게 전 세계 인류야.
  • 해와하고 아담하고 쿨쿨 자는 인생이, 또한 땅에서 나는 것 먹는 인생이, 여기에 위장과 똥을 만드는 배 속에 똥이 가득 차 있어. 똥 싸는 인생이 영생이라는 것 없어. 피곤해서 자고 점점점점 늙어져 가지고 꼬부라져 가지고 마지막에는 해롱해롱 하다가 죽어. 육신은 그렇게 죽어.
  • 그럼 지금 기성교인, 목사, 신학자, 예수 전부 다 육신이 구원 얻는 줄 안 거야. 그런고로 구원이 그 사람들 없어.
  • 그럼 예수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 하는, 무얼 믿는 거야? 십자가에서 흘린 피, 피로 죄 씻음 받으면 구원 얻는다는 거야.
  • 이제 봐. 그 이건 늘 말한 거야.
  • 육신 중에, 뼈, 힘줄, 살 껍질, 살, 피, 다섯 가지 중에 뼈가 제일 먼저 썩어요? 힘줄이 먼저 썩어요? 제일 먼저 썩는 게 뭐예요? 피가 제일 먼저 썩는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최고로 썩는 게 피야.
  • 이 육신 중에도 제일 먼저, 죽으면 똥이 되는, 썩어지는, 송장이 되는, 제일 먼저 썩는 피 가지고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ⁱ⁾ 하는 게 안 되게 돼 있어요. 제일 먼저 썩는 피를 가지고 입을 수가 있어, 없어?
  • 그런고로 피로 구원이 있어, 없어?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 는,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고 그러는. 예수는 무엇을 생명이라 했나 하면 자기 피를 생명이라고 했어.
  • 그 육신의 생명은 피가 생명이야. 소의 피는 소의 생명, 개의 피는 개의 생명, 닭의 피는 닭의 생명, 나무의 진액은 나무의 생명. 나무의 생명인. 예수 피는 예수의 생명인. 그럼 그 예수의 피, 생명은 영존할 생명이야, 금방 썩어 버리는 생명이야?
  • 피는 이거 죽으면 최고로, 똥과 같이 최고로 썩는 게 피야.
  • 그럼 예수는 수많은 사람을 속여서 구원을 준다고 하면서 구원을 못 주면 그게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야, 마귀의 아들이야? 이걸로 예수는 마귀로 오늘 단정되는 거야.
  • 한국일보 신문 12면 (1988. 10. 7. 표제 ‘구원보다 현실 개선의 이념으로’) 전체에 났어. 내 설교를 할 적에도 기성교회에서 보내 가지고 녹음을 다 해 가. 가기 때문에 이젠 구원은 틀렸고 예수는 여지없다는 걸 알고 하나님이라는, 그 성경의 하나님이라는 건 아주 그 거짓 것 중의 거짓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신문의 내용이 뭐냐. ‘이제는 구원 얻는 거는 단념하겠다.’ 포기하는 게 단념하는 거야. 그런고로 ‘이 세상에서 양심껏 살아 보자.’
  • 그럼 예수에게 구원이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구원 얻을 수가 없어요.
  • 그런고로 구원 얻기 위한 게 아니면, 진정한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구원 얻는 걸 포기하고 단념을 한다면 그 종교를 안 나가는 게 낫다 그거야. 그 악신이 작용하는 그게 돼 놓으니 마귀가 들어갈 대로 들어가게 돼 있어.
  • 그럼 양심대로 한다는 게 성신이 작용을 안 하면 사람이 선해질 수가 없어. 선해지려야 선해질 수가 없어. 그럼 이제 성신 중에 어떠한 성신이 필요하냐? 어떠한 성신. 이 육신, 썩을 똥으로 구성된 이것을 성령의 구성체로 바꾸는 성신이 최고로 필요한 거야. 감람나무가 내리는 이슬성신이야, 이슬성신이야.
  • 성경에 기록돼 있어도 안 자가 없고 그거 뭐 박사들도 그 뭐 성경을 몇만 번을 봤어도, 만독(萬讀)을 했다는 사람이 있어. 만독을 했어도 그 이슬성신이 뭐인지를 알지 못해. 그런고로 나는 그걸 가지고 왔고 내릴 수 있게 왔고 그걸 부어 줄 수 있게 왔어.
  • 그럼 그게 바로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 이거야. 하나님의 신을 내린다는 게 감람나무와 같고.
  • 초창기에 남산집회, 한강 모래사장집회, 한강 제1한강교 바로 위의 모래사장 거기에, 그다음에 또 그 영등포 앞의 모래사장 거기에 이슬 같은 은혜가 최고로 많이 내렸어요. 뽀얗게 내렸어.
  • 그러면 뭐 그저 그 환자도, 뭐 차판으로 막 실어 오는 거야. 그래 그 넓은 장소가 아니면 되지 않아. 그럼 들것으로 들고 오는 것, 뭐 송장 내가 다 나는 정도야. 그런데도 그때 임영신 총장 이런 사람들도 그 환자들 많이 온 거기에 전부가 손바닥 치며 뭐 한.
  • 그 임영신 총장 음성이 아주 애기 음성 같아.
    “아, 내 주위에 전부 다 그 고름투성이의 환자들이 있는데 고름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무슨 향취가 그렇게도 코를 찌르게 기도 막힌 향취가 납니까?” “그게 하늘의 향취요, 하나님의 신이 내리는 고로 하나님의 신의 향취입니다.”
  • 그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린 게 바로 하나님의 신이야. 그걸 내린 자가 바로 감람나무인 동시에 하나님이야, 바로.
  • 그럼 이 손으로 쉭 하면, 그 태평양이라도 쉭 하면 전체 생명물이 되는, 그 시험해 볼 수가 있어.
  • 지금은 태평양 물 지금 드럼으로 100드럼을 갖다 놓고 해도 쉭 한 번 하면 그거 시체를 100이든 1,000이든 그 바르면 환하니 피어. 바로 하나님의 신, 그 이슬의 은혜가 하나님의 신이야. 그걸 가지고야 구원을 주게 돼 있어.
  •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거를 입겠고, 입혀주고, 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여져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이슬의 구성체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존재가 감람나무야.
  • 그럼 그게 완전히 벗어져야 하는데 꼭 이거와 같아.
  • 굼벵이가 매미 되는 것 알아? 굼벵이가 그게 자라서 매미가 돼 가지고 이슬 먹게 돼. 똥구더기 같은 그 인간이 변해야 돼. 변해야 되는데는 그날에 화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자면 그 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살 수가 있게 돼 있어.
  • 그 뜻을 어느 정도 이룰 때가 되면 이제 하나님이 『네가 빛을 발하라』⁴⁾ 하게 돼. 빛을 발하라 하게 돼. 그러면 이걸 탁 바꿔서 빛을 발하게 돼.
  • 그러면 『네 머리에 영영한 기쁨이 되고 네 머리에 영영한 빛이 되리라』⁵⁾ 『너는 영원무궁토록 나와 같이 거하리라』⁶⁾ 하는 거야.
  • 그때에 이슬성신이 나가는 건 말할 수 없어.
  • 그게 이제 비쳐 나가고 이슬 같은 은혜가 나가는 동시에 마귀가 빠져나가. 빠져나가는 중에 요 심장과 폐, 혈관은 그 마지막에 10억분지 1초에 탁 바뀌어야 돼. 숨 쉬다가 숨을 안 쉬는 걸로 바뀌게 돼. 그럼 이제 완전히 투명체가 돼. 심장도 없어. 폐도 없어. 왜? 거기에는 공기가 없어, 공기가. 이거 봐.
  • 하나님의 몸에서 빛이 나가는 빛을 가지고 그 끝도 한도 없는 우주가 환하게 비치게 돼 있어. 그거 왜 그렇게 되나?
  • 전부 이슬성신으로 우주에 꽉 차 있는 게 그 성신이야. 이슬성신이야. 이슬성신이 꽉 찼으니까 그 빛이, 하나님께서 비추는 빛이 이슬성신으로 연결돼 나가 가지고 환하게 비추는 거야. 이슬성신이 충만하니까.
  • 그 이제 마지막 날, 하나님이 이제 빛을 발하는 때에 그때 탁 바뀌게 돼 있어.
  • 최고가 뭐이냐 하면 죽어도 죄 안 짓는 게 최고야. 그러면 화하게 돼 있어.
  • 이게 이슬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여 영원히 살게 돼 있어. 어느 종교도 구원이 없어. 하나님이 성신의 구성체로 바꿔 주기 전엔 구원 얻을 길이 없어. 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틀림이 없어.
  • 찬송 우리 한 장 할까요?

    <찬송가 549장>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성신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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