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의 거짓을 밝히신 하나님
창세기부터 오류 투성이인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나는 ‘성경은 총론인 창세기부터 허구이며
총론에 오류가 있는 책은 각론 전부 오류’라 하시는
명쾌하신 하나님의 말씀 듣고 깨닫게 돼
‘성경은 총론부터 허구’라고 하신 말씀에…
1980년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모순과 허구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전도관에 나오기 전 성경을 읽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서울대에 다니는 조카가 ‘교양인이라면 성경을 봐야 된다.’ 해서 읽기 시작했지만 첫 페이지인 창세기부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고 나서 만나는 사람에게 맞아 죽겠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 가인 자신하고 그 부모인 아담과 해와뿐인데 누구를 만난다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 건너뛰고 읽었지만 그런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성경은 총론인 창세기부터 허구’라 하실 때 감탄하며 무릎을 쳤습니다. 총론에 오류가 있는 책은 각론 전부 오류가 될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성경 대부분이 거짓이라는 명쾌한 말씀이셨습니다. 유정자 퇴임 관장
예수의 정체와 창세기의 허구성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어서는 구원이 없다.” 하시며 예수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창세기의 허구성부터 차근차근 풀어 주셨는데 그중에서 저는 ‘예수는 하나님의 빛을 모르는 존재’라고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밤에 등불 들고 주 맞을 준비됐느뇨.’ 하는 찬송가를 말씀하시면서 “깜깜한 밤중에 등불을 들고 맞이한다는 예수가 과연 하나님의 빛을 아는 자인가?”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빛은 영원한 우주까지 환하게 비치는 빛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저는 ‘등불 운운하는 예수가 어떻게 영원히 빛나는 천국을 알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즈음 하나님께서는 기장신앙촌으로 전국의 교인들을 자주 불러서 설교를 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장시간 말씀을 들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그 시간 동안 화장실 한 번 가는 일 없이 말씀에 열중했던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을 눈앞에 그리듯이 세밀하게 설명해 주실 때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그처럼 천국에 대해 상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필녀 권사
하나님께서 눈을 뜨게 하시니
저는 축복일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창세기부터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성경을 읽었어도 그런 오류를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눈을 뜨게 하시니 비로소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지역별로 사람들을 자주 기장신앙촌으로 불러서 축복해 주시며 장시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단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데려갈 때면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들이 빨리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축복을 받고 말씀을 들었던 분들이 지금도 열심히 신앙생활에 매진하는 것을 볼 때면 ‘하나님께서 다 전도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정임 퇴임 관장
1980년 하나님께서 밝히신
예수의 정체와 창세기의 허구에 대한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
내가 깨닫게 된 해답
1984년 당시 한국 고로시멘트의 이사로 재직하던 저는 요한계시록부터 창세기까지 거꾸로 성경을 읽어 나갔습니다. 원래 중학생 시절부터 입대 전까지 전도관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으나 제대 후에는 멀어져 25년간을 세상에 얽매여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 생활을 하며 성경을 읽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에 카인이 아벨을 돌멩이로 쳐 죽이고 많은 사람이 카인을 핍박한다는 내용에서 ‘당시 아담과 하와, 카인과 아벨 네 사람밖에는 없는데 카인을 핍박했다는 많은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그러면 성경의 오류인가?’ 하는 의문이 생겨나 기성교인과 목사들에게 물어봤지만 합당한 대답이 없어 답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도관에서는 해답을 얻겠다는 생각을 하고 광주전도관을 소개받아 찾아갔습니다.
광주 관장님께서는 제 질문에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를 밝히셨던 말씀과 성경의 허구에 대한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성경과 예수를 부인하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는 무슨 말을 나눴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고 머리가 띵하며 빙빙 도는 것이었습니다. 한편으론 괜히 전도관을 찾았구나 후회스럽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성경과 예수를 진리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계속 빙빙 돌고 복잡했습니다.
6일째 되던 날 토요일인데 전에 관장님이 주셨던 신앙신보가 보고 싶었습니다. 펼쳐 든 부분이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읽으면 읽을수록 초창기 때와 변함없이 “죄짓지 말라.”는 박태선 장로님 아니, 우리 하나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고, 제가 그토록 뵙고 싶었던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분이 여기 계시는데, 예수가 구세주가 아니든 그분께서 하나님이시든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초창기 때와 같은 생수가 통하는 은혜가 연결되었습니다. 또 복잡했던 머리가 시원해지며 속이 뻥 뚫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양진 승사
성경을 수천 년 믿고 있지만…
1980년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정체를 벗기시면서 창세기의 오류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셨습니다. 그중 카인이 아벨을 찔러 죽인 후 “만나는 자에게 맞아 죽겠나이다.(창세기 4장 14절)”라고 한 부분을 말씀하시며 ‘이것은 인간이 아담 하와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많은 사람이 흘러 내려왔다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창세기부터 거짓이라 하시며 ‘수천 년을 믿고 있지만 성경의 98%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과연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이듬해인 1981년 1월,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셨을 때 저는 그동안 보여 주신 권능과 진리의 말씀을 생각하며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뵙고 지금까지 따라왔구나!’ 하며 얼마나 큰 복을 받았는지를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홍창홍 승사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경외
1979년경 저는 성경 책을 새로 사서 창세기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자꾸만 성경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성경에 어떻게 오류가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무척이나 복잡해졌습니다. 얼마 후 하나님께서 성경의 오류를 하나하나 지적하시며 “성경은 2%만이 하나님이 삽입하신 말씀이고 나머지는 거짓”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깜깜하게 가리워 있던 눈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었고, 성경상의 오류를 풀어 주시는 말씀들이 제 머릿속에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성경에 대해 의문이 생기던 어느 날
성경의 허구를 지적하는 하나님의
말씀 듣고 눈앞이 밝아지는 것 같아
1981년은 감람나무가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신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무지몽매한 저희들을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일곱 여덟 시간씩 장시간 설교를 하시며 우주와 인간의 창조,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경외를 마음 깊이 아로새기게 되었습니다. 강문형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