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사업 시상식 개최
`오직 앞만 보고 달리자`3월 5일 신앙촌에서는 3/3분기 및 2012년 연간 사업 시상식이 있었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유난히 폭염과 한파가 심했던 지난 해였지만 그럼에도 한결같이 앞만 보고 달리며 애쓰신 수상자 여러분께서는 올곧게 살아오신 만큼 이 자리가 더욱 값지고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백성들에게 보람된 소비조합이란 직분을 천직으로 주셨고 그 일속에서 죄의 허물을 벗기 원하셨습니다. 복된 일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함으로써 하늘이 주신 천직을 훌륭히 수행해 내야겠습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이날 3/3분기, 연간 사업 시상식 1위는 최금순 권사(대신교회), 2위는 장원숙 권사(성남교회), 3위는 이남선 권사(대구교회)가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