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도관 학생 임원 발대식 가져

발행일 발행호수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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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 전국 학생파트 임원 발대식이 각 도관에서 있었다.

3월 1일 강동, 강북, 강남, 강서, 경인1, 2, 3, 강원, 부산, 강서, 경남2 지역이, 그에 앞서 2월 23일 충북, 경남1, 전남2, 전북 지역이 각각 임원 발대식을 가졌다.

강동 지역 임원 발대식에서 윤신애 관장(상계교회)은 “임원은 하나님께서 먼저 축복을 해주셨을만큼 복을 많이 받는 사람이고, 그만큼 교회의 중심이 되어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하나님께 드리는 글 낭독 시간도 각각 있었다. 도관별 임원 임명식과 중앙별 임원 발대식이 끝난 후 파트별 모임을 가졌다. 경인3 지역의 김수정(중1, 덕소교회)은 “맑고 깨끗하게 생활하며 기도도 많이해서 전도를 잘하는 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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