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전국 신앙촌상회 점검

<새봄맞이 양재 신제품 패션쇼>에서 김청희 소비조합장이 모델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3월 신앙촌상회 사장단 교육이 4일 오후 7시, 신앙촌에서 열렸다. 제품 관리부터 신제품 소개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음료공장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지는 요즘 “요구르트 ‘런’의 유통과 보관 및 관리의 중요성”, 양재공장에서는 새봄맞이 상황별 코디 및 신상품 소개(사진), 화장품 공장에서는 1월 한 달간 화장품 매출이 가장 높은 중앙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화장품 새봄맞이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 어린이 집 등 방문을 위한 급식 교육이 있었다. 앞으로 급식 교육은 사전예약제로 매달 여성회 축복일 전날 오후 2시 판매부 세미나실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신앙촌상회 관리 교육에서는 불건전한 행동금지, 정리정돈, 제품구색, 인테리어, 식품 유통기한 철저 등을 강조하며 4월 3일부터 전국 신앙촌상회 점검을 실시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신앙촌상회 신규 점장 교육이 있었다. 김옥희 사장(강화점)은 “신앙촌상회 운영 기본핵심을 실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