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도록

[2월 여성회 축복일]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도록
발행일 발행호수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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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에는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신앙촌 폭포까지 얼었지만 레스토랑, 통나무집에 설치된 따뜻한 패치카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다.

2월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한인숙 관장(대전교회)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율법을 지켜서 죄에서 벗어나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길 바라셨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굳은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하나님이 도우시니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인의 기본인 기도 생활과 죄를 멀리하고 죄에서 떠난 생활, 맑고 의롭게 사는 노력으로 담대하게 하나님 은혜를 전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에는 식품 사업을 위해 힘껏 달려온 소비조합원들을 위한 2017 연간 사업 시상식이 열렸다. 또 전날에는 더 발전하는 식품 사업을 위해 소비조합 세미나와 중, 서, 남부 지역별 모임이 열려 전도사례 발표 및 제품정보 등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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