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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구원의 길 열어주셔

하나님께서 직접 밝혀주신 예수의 부활과 심판의 허풍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6월, 여성회 축복일이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적으로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지만 신앙촌에 온 교인들은 시원한 레스토랑, 맛길, 통나무집 등에서 담소도 즐기고, 여러 모임과 행사에 참여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새교인 전도를 위해 마련된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에서는 천부교 소개 특강 시간이 있었다. 이달의 특강은 종교의 […]

‘활짝’ 핀 벚꽃길 산책하며 봄을 만끽해

‘활짝’ 핀 벚꽃길 산책하며 봄을 만끽해

4월 여성회 축복일 이슬성신 담긴 생명물의 권능 연분홍 벚꽃 아래에서 교인들 산책 즐기며 웃음꽃 가득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한 4월, 여성회 축복일이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곽영애 관장(전주교회)은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것은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요소가 끝없이 담긴 생명물과 이슬성신이 아니고는 구원 얻을 길이 […]

전도는 은혜 받은 사람들의 사명

3월 여성회 축복일… “알찬 열매 맺도록 노력하자” 신앙촌 초대의 날, 2018 판매 우수자 모임 등 열려 3월 여성회 축복일이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경칩답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서 봄 내음이 가득 느껴졌다. 천부교인들은 축복일 전날 신앙촌에서 열린 소비조합 세미나와 만찬회, 2018 판매 우수자 모임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도록

2월 6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에는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신앙촌 폭포까지 얼었지만 레스토랑, 통나무집에 설치된 따뜻한 패치카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다. 2월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한인숙 관장(대전교회)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율법을 지켜서 죄에서 벗어나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길 바라셨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굳은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하나님이 도우시니 가능하다고 […]

죄에서 떠난 자가 구원 얻어

2018년 첫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1월 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에 참석한 천부교인들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2018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한없는 은혜를 허락하신 것은 크신 은혜를 통해서 영혼이 맑아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은혜는 죄가 떠나지 않는 마음에는 거하실 수가 없다고 하시며 죄에서 떠난 자라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

‘열매 맺는 알곡이 되도록 노력하자’

10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1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신앙촌에 내려앉은 가을빛과 청명한 바람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축복일을 맞아 신앙촌에 온 교인들은 소비조합 세미나와 지역별 모임을 했고 소비조합은 추수감사절 합창을 위해 시온오케스트라와 막바지 합창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 유덕자 관장(가좌교회)은 축복일 예배에서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가도록 힘껏 노력하자”고 설교를 했다.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 구원을 받는 새 생명의 […]

전도는 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노력

8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앙촌에는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소나기가 내렸다. 신앙촌에 온 교인들은 건강 마라톤 연습과 새교인 합창대회 연습, 소비조합 세미나와 신앙촌 초대의 날 등으로 즐겁고 바쁜 시간을 보내며 무더위를 날렸다.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김현숙 관장(인천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한없는 이슬성신 은혜를 내려주시며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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