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3분기 사업시상식 열려
"뜨겁게 달려나가는 소비조합 되자"개인, 지역 우수상 발표
12월 3일, 신앙촌에서 2019년 2/3 분기 사업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개인시상과 중앙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윤옥 중부 총무는 축사에서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기본이 튼튼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본은 맑은 생활입니다. 늘 맑게 살며 하나님께 구하는 자세로 뜨겁게 달리는 소비조합원이 됩시다”라고 했다.
2/3분기 개인 판매 부문 1위는 소사 정복선, 2위는 기장 소비조합 김순이, 3위는 인천 김지은 사장이 수상했다. 판매 우수 중앙으로는 보성, 이천, 청평, 정읍, 안동, 송탄, 김천, 부천, 노량진이 선정되었다. 김순이 사장은 “인내하고 노력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무척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꼼꼼하게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열정적으로 달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