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간 사업시상식

2017년 3/3분기 시상식과 2017년 연간 사업시상식이 2월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서부지역 최성례 총무는 축사를 통해 “소비조합 여러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한 사업을 통해 열심과 인내를 배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힘차게 나아가는 신앙촌 소비조합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날 사업시상식은 개인 시상, 중앙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먼저 진행된 3/3분기 사업 시상식에 이어 2017년 연간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개인 1등은 소사 정복선(사진, 일산 서구점), 2등은 김해 최금순(김해 서상점), 3등은 광주1 주미자(서석점) 사장이 수상했다. (관련 인터뷰 5면) 사업 우수 중앙은 청평, 제주, 경주, 안동, 김천, 노량진, 덕소이다.

개인 4등 양지은 사장(김천 율곡점)은 “최고의 제품을 전한다는 자신감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더 크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