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이슬성신절 이야기

“천부교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에 처음 왔습니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국내외 모든 교인들이 고향을 찾듯 신앙촌에 오는 것 자체가 감동적이고 놀랍습니다. 천부교 60년 역사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춘자 씨(허정일 관장 지인)

아름다운 신앙촌
신앙촌이 이렇게 큰 규모의 공동체인줄 몰라 많이 놀랐습니다. 처음 와서인지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예배만 드리는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합창과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듣게 되어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도시락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일일이 준비하신 것이라고 하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이진규 대표(한국품질경영개발원)

신앙촌 입사생인 두 딸을 보려고…
두 딸 노수정, 수진이가 어려서부터 천부교회에 다녀서 늘 신앙촌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수정이와 수진이는 신앙촌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앙촌 기업에서 근무하며 대학도 다니고 있습니다. 천부교 절기마다 딸들을 만나러 온 것이 여러 해 되어가고 천부교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인 이슬성신절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한 날입니다.
/부천에서 온 노창득 씨

전국의 모든 교인들이 모여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는
모습에 천부교의 힘 느껴져

반가운 신앙촌
30년 전 기장신앙촌 양말공장에서 잠시 근무했었습니다. 그후 신앙촌을 잊고 살다가 우연히 백화점에서 요구르트 런을 알게 되었는데 신앙촌식품이라는 것을 알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작년 5월에 신앙촌에 오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발전한 신앙촌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슬성신절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권영숙 씨(의정부교회)

음악으로 영광을 돌리는 시간 감동
광주지역에서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부교 절기 음악순서 때 오케스트라와 합창 연주를 감명 깊게 들어서 이번에 또 오게 되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는 천부교 예배는 매번 큰 울림을 줍니다.
/광주에서 온 박절자 씨

세종문화회관 합창 떠올라
이번 이슬성신절 때 입사생 합창단이 부른 곡 , 는 198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나님과 함께 불렀던 곡이었습니다.
그 시절 이곳 신앙촌에서 모여 세종문화회관 합창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온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후배들과 선배 언니들이 함께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고 하나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이슬성신절 귀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앙촌여청 박진미 씨

정직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신앙촌에는 음료공장 업무상 꾸준히 방문하였지만 절기예배에 참석한 것은 처음입니다. 전국의 모든 교인들이 모여서 한마음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또 웅장하고 힘있는 합창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신앙촌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직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저도 오늘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신앙촌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철민 이사(송은통상주식회사)

그리운 신앙촌에 다시 찾아와
20년 만에 다시 천부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가고는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길에서 우연히 본 신앙촌상회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신앙촌상회에 전화를 했고, 사장님의 도움으로 얼마 전부터 다시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신앙촌에 오니 감회가 남다르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제 쉬었던만큼 더 부지런히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저를 다시 불러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월선 씨(인천교회)

신앙촌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원래도 품질좋은 신앙촌 제품을 애용했는데 신앙촌 식품공장에 가서 더 큰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견학을 하며 자세히 설명을 듣고, 직접 눈으로 생산 과정을 지켜보니 정말 훌륭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신앙촌식품이 좋다해도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는데 앞으로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익산에서 온 정명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