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연간 사업 시상식

개인 1위 소사 정복선
발행일 발행호수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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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하는 소비조합”

2016년 3/3분기 시상식과 2016년 연간 사업 시상식이 2월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서부지역 최성례 총무는 “열심히 달려오신 전국 소비조합 여러분, 2016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수상을 새로운 시작으로 2017년에는 더욱 실력이 향상되어 발전해 나가는 전국 소비조합원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이 확고한 정신력과 행함이 일치되는 삶으로 뜨겁게 움직이는 복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사업시상식은 개인 시상, 중앙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먼저 진행된 3/3분기 사업 시상식에서는 소사 정복선, 김해 최금순, 소사 박영혜 사장이 각각 개인 판매 1, 2, 3위를 수상했다.

이어 2016년 연간 사업 시상식이 있었다. 개인 1등은 소사 정복선(사진), 2등은 김해 최금순, 3등은 서동 주미자 사장이 수상했다. 사업 우수 중앙은 제주, 청평, 안동, 김천, 소사동, 마산, 노량진, 덕소, 인천,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소사이다.

정복선 사장(일산서구점)은 “소비조합의 길을 갈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앙촌 제품의 우수성을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이 늘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변함없이 신앙촌 제품을 정성껏 알리고 전하는 소비조합,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여 더욱 발전하는 자세로 열심히 뛰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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