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를 해도 중심으로 진심으로 향하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은혜

12월 남자 축복일, 남성회 송년음악회 열려
발행일 발행호수 2534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12월 24일,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죄인은 하나님 빛 앞에 서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예배를 인도한 강병수 관장(광주교회)은 “하나님은 중심으로 진심으로 간절하게 향하는 자에게 귀한 이슬성신 은혜를 허락해주십니다. 우리를 구원 주시기 위해 한없이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와 사업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합시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2017년 남성회 송년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음악회에서는 서대문교회 성가대 중창, 어린이와 학생들의 합창, 교역자 중창(사진), 관악단 합주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되었다.

이어 2017년 두부 사업 우수자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1등 소사 김선출, 2등 인천 김인곤, 3등 서대문 이관희, 덕소 김병윤, 4등 서대문 최우영, 수원 유기성, 5등 청주 최다솔, 서대문 조용춘 사장이 받았다. 2017년 두부 사업 우수지역은 대구, 마산, 목포, 광양이다. 조용춘 사장은 “올해 생명물 순두부가 새로 출시되어 기쁩니다. 더 많은 고객에게 생명물두부의 맛을 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