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남자 축복일

“은혜 입고 뛰어야 구원”
발행일 발행호수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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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마무리하는 남자 축복일 송년예배가 지난 12월 2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남삼호 남부총무(부산교회)는 “은혜를 입기 위해서는 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뛰는 자가 되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성신을 받아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구해야 한다. 오래 믿은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 나의 신앙상태이다. 새해에는 전도와 사업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열심히 달리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장년회 파트 모임에서는 10개월 동안 선발된 말씀 퀴즈왕들의 왕중왕 대회가 열렸다. 1등 최우영 권사, 2등 장상인 집사(서대문교회)가 차지했다. 참석자들은 퀴즈 대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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