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9월, 부산에서 서울까지 운행하던 경부선 기차를 타고 안양역에서 정차 했을 때 헤르만 산더가 촬영한 사진. 갓을 쓴 승객의 모습이 이채롭다.
[책과 지식] 잡스의 진정한 가치, 예술가적 자질과 인문학적 소양
100년 전 우리나라의 이모습 저모습 헤르만 산더의 사진전에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