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근심 모든 것을 고한 사람 복받네’
2013 연간 전도 시상식과 겨울캠프 개최2014년 새해 첫 학생 축복일이 1월 1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재경 관장(서면교회)은 이날 예배에서 신앙생활의 기본인 ‘기도’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께서는 걱정 근심 모든 것을 고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부복하는 가운데 간절성을 체크한다 하셨고 그 마음의 도수를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신이 주시는 눈물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 ‘나 자신은 24시간 중 얼마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나?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나? 하나님과 연결되는 기도를 드렸나?’ 하루 일과 중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 즉 기도 드리는 시간을 가지고 나를 체크하고 반성하며 실천해 나가야겠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방법도 어떤 풀리지 않는 문제점의 해결도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시간에 바로 해결책도 주시고 지혜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