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열매 많이 맺는 한 해 만들거예요”

2017 도관 임원임명식
발행일 발행호수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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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서도관, 강남도관, 강북도관, 경인1도관, 부산도관

2017년 전국 도관 임원임명식이 지난 2월 18일, 25일, 3월 1일에 전국 각 도관에서 있었다. 전국 도관 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전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경인1도관 유년부 회장 손예진 학생(부천교회, 초6)은 “앞으로 기도 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 전도에 앞장서는 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알찬 열매 맺는 하나님의 가지 되자!”
부산도관은 대신교회에서 임원임명식을 했다. 임원들은 찬송가 “우리도 나무처럼”을 부르며 하나님의 튼튼한 가지가 되어 알찬 전도의 열매를 맺을 것을 다짐했다.

부산도관의 중등부 회장 정현지 학생(대신교회, 중3)은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는 강동 임원 되자!”
강동 도관임원들은 전농교회에서 임원으로서의 목표와 각오를 발표하며 전도에 앞장서는 임원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3월 전도의날 목표와 미션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끝으로 여러 명이 함께 마음을 모으는 단합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 말씀 의지해 힘차게 나가자!”
경인2도관 임원임명식에서 윤신애 관장(안성교회)은 임원의 역할과 마음자세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임원들의 ‘구원의 말씀을 전하렵니다’ 특순이 있었다.

임명식이 끝나고 도관 임원들은 친목과 단합을 위해 아이스링크장에 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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