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선의의 경쟁 활발하게 펼쳐
음료 판매 우수자 모임
SNS 통해 활동 사항 공유
신앙촌식품(주)는 4월 3일, 두 번째 ‘음료 판매 우수자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3월에 열린 첫 번째 모임에서 그룹별로 정해진 팀은 한 달 동안 SNS를 통해 활동 사항은 물론 제품 정보 등을 함께 공유하며 팀별로 선의의 경쟁을 했다. 그 결과 매일, 매주 단위로 목표를 체크한 우월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하루를 가치있게 사는 삶이란 주제로 하루 18시간씩 매일 꾸준히 연습했던 발레리나 강수진 씨에 대한 영상이 방영되었다.
이어진 조별 모임 시간에는 3월 활동을 점검하고 4월 목표 달성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의논, 발표하였다.
김해자 사장(전농로터리시장점)은 “불경기라 고객들의 발길이 뜸한 요즘 신앙촌상회 앞에서 홍보 및 행사 등을 시작하면서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며 판매 노하우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