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사원세미나, 신앙촌 복지문화 탐방
지난 1월 26일 신앙촌에서는 제11회 신앙촌 사원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신앙촌의 14개 서비스부 사원들의 합창, 신앙촌의 복지문화 탐방 영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사원들은 신앙촌 서비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영상으로 꾸민 신앙촌 복지문화 탐방 순서와 나쁜 재료로 만든 유명업소의 냉면육수 제조과정, 조미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신앙촌에서 먹는 음식의 조리과정의 비교를 통해 다시 한번 신앙촌의 복지혜택에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김청희 총무는 “이런 복지혜택 속에서 나의 몸가짐과 마음의 행함을 바르게 하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서비스부 사원들은 “신앙촌의 복지공간에서 모든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