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의에 찬 사고로 실천해야

7월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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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9일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생활체조 연습이 있었다.

7월 중, 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9일 각각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열의에 찬 사고방식과 정신력,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남부 축복일 예배에서 황지우 관장(순천교회)은 “어떤 일이든 경험, 능력, 기술보다도 꼭 하고야 만다는 열정, 애끓는 마음의 열의 이상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업과 전도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고, 열심히 뛴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원하고 간절히 목표를 향하여 질주할 때 구원이라는 영광이 주어질 것입니다”라고 했다.

최종희 관장(덕소교회)은 중부 축복일 예배에서 “올해 체육대회의 목표는 건강과 전도입니다. 전도는 한 생명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끄는 최고로 가치 있는 일입니다. 체육대회를 기회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전도합시다. 또 유년·학생 전도도 학생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이 사명감을 가지고 지혜를 모아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서부 축복일 예배에서 김영수 관장(노량진교회)은 “어제보다 더한 오늘의 열의를 가지고 전도의 사명을 완수하여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갑시다. 교인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개최하는 체육대회에 마음을 모아 끝까지 열심히 달리는 서부지역이 됩시다”라고 했다. 각 지역 축복일 예배 후 청군, 백군 팀별로 생활체조 및 경기 연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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