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대학생 세미나

“학생 전도의 중심이 돼야”
발행일 발행호수 2494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12월 12일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세미나가 있었다. 전미선 간사는 “세미나에 모인 전국의 여청, 대학생들을 보니 마음이 참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관장님들과 함께 학생파트의 주축이 되어 전도와 사업에 많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청 정지연(김해교회), 권선영 씨(서면교회)는 “2016년이 축복일 전도의 해인 만큼 학생파트 축복일 전도에 더욱 주력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2016년 여청파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내년부터 여성회로 올라가는 여청들에게 송별인사와 함께 감사의 선물 증정이 있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