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건강을 지키는 신앙촌 식품
광주광역시는 제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주간으로 정하고,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14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는 어린이 안전급식 한마당, 식품안전거리캠페인, 어린이 식품 안전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 신앙촌식품(주)의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식품(주)의‘신앙촌 간장’도 어린이 안전급식 한마당의 전시 및 체험 행사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신앙촌식품 홍보 사원은 “전부터 학교 급식 홍보를 계속 다녀서 그런지 런과 간장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어린이집을 위주로 체험행사를 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