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우수 매장 발표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식품 교육, 신제품 소식 등
식품 사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인드 향상을 위한 소비조합 세미나가 8월 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사업 우수자 발표 및 특순, 2018 우수 신앙촌상회 시상식, 베이비페어 및 영양사 학술대회 참가 브리핑, 신제품 소개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었다.
7월 판매경진 대회 목표 달성 중앙상은 제주, 김천, 급식 부문 우수상은 이주희(부산 가야), 성선희(강릉), 런 사업 우수 지역상은 남부 지역이 수상했다.
2018 우수 신앙촌상회 시상식에서는 상회 관리 운영에 힘쓴 15개 우수 매장이 발표되었다. 우수매장은 중계점, 금호점, 중앙시장점, 수진1동점, 일산서구점, 주안 용남시장점, 남문점, 안성1호점, 광안역점, 상남점, 장유점, 신정1동점, 율곡점(사진), 경원점, 수암사거리점이다.
무더운 여름철 식품 온도 관리법과 식품을 보관, 운반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식품 교육 순서도 있었다. 신앙촌식품(주) 관계자는 “식품 보관온도는 0~10℃ 이하이며,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4℃ 이하가 적당합니다”라고 했다.
생생정보통에서는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신앙촌 소비조합(주)의 국산 미니두부(110g)와 신앙촌만의 특허원료로 만들어진 차량용 광석 통풍 지압 시트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