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삼선교점
신앙촌상회 삼선교점(성북구 동소문동 3가 66번지. 02-927-3303)이 3월 16일 오픈했다. 이길숙 사장은 “신앙촌상회 간판을 다는 순간 가슴 뭉클하며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신앙촌상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앙촌상회 삼선교점(성북구 동소문동 3가 66번지. 02-927-3303)이 3월 16일 오픈했다. 이길숙 사장은 “신앙촌상회 간판을 다는 순간 가슴 뭉클하며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신앙촌상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