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받아 천국 가는 우리가 됩시다’

경인2지역 안성교회에서 전도집회
발행일 발행호수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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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안성교회에서 가진 전도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활짝 웃고 있다.

2011년 1월부터 도관 내 중앙을 돌아가며 연합예배를 드려온 경인 2지역은 4월의 송탄교회에서부터 집회 성격을 달리해 전도집회 형식으로 열어 5월 22일에는 안성교회에서 전도집회를 가졌다.

각 중앙의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안성으로 모여 오후 2시 30분부터 예배를 시작했다. 김현숙 관장(송탄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김덕자 관장(수원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김 관장은 “감람나무 하나님께서 초창기부터 천국을 가려느냐? 지옥을 가려느냐? 둘 중 하나를 택하라. 중간은 없다”고 하셨다며 “성신을 받아 죄의 소멸함을 받으라고 말씀 하신 대로 성신 받아 모두 천국 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설교 했다.

경인2지역 임원들의 찬송 특순과 허복희 집사(안양교회)의 독창으로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운권 추첨도 하고 서용숙 관장(성남교회)의 지도로 큰 소리로 활짝 웃음을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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