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교회에서 진행하는 임원, 일반교인 교육 프로그램

구원의 체계 더욱 확고하게
발행일 발행호수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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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교회(책임관장 진영섭)는 3월부터 ‘전 교인의 말씀 무장화’라는 슬로건 하에 매주 주일 대예배가 필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별로 공부하게 된다. 이수 과정이 끝나게 되면 일정의 시험을 치룬 후에 이수증을 받게 된다.

지난 3월 4일에 임원 및 지역장들의 교육이 먼저 실시되었는데 첫 주는 ‘천지창조와 우주운행’ ‘창조론과 우주론, 성경의 오류, 부활의 조작’등의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날 임원 및 지역장 교육에 참석한 교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말 좋은 교육이다. 이제 기성교인들과 자신 있게 체계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자신감이 붙었다’고 기뻐하였다. 일반 교인들의 교육은 지역별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3지역장인 민병일 권사는 “하나님께서 초창기에 말씀하신 것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에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죄송스럽다. 오늘 강의를 통해 과학이 설명치 못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듣고 보니 너무나 오묘하고 창조주 하나님이심이 확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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