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신앙촌 방문
지난 5월 27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부산지방보훈청(유주봉 청장)에서는 보훈단체 위문활동으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지부장 및 관계자 29명이신앙촌을 방문하였다.
두부공장과 장유공장 발효터널에서 신앙촌 간장의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보훈청 이성철 팀장은 “신앙촌에서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 앞으로 간장, 두부 등 신앙촌식품으로 음식을 요리할 때는 더 맛있게 먹을 것 같다”고 말하였다.
유주봉 청장과 강길자 지부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좋은 원자재를 사용한 신앙촌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들이 자주 찾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생산 시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견학 소감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