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유년·학생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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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UMMER SPLASH 야호!’ 유년 캠프와 ‘2026 SUMMER. ZIP 마음이 자라다’ 학생 캠프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신앙촌에서 개최됐다.

‘아름다운 성신의 꽃이 되자 열매되자’를 주제로 한 유년 캠프와 ‘매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여학생’을 타이틀로 한 학생 캠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가자들이신앙 안에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 변성아 학생 총무(소사교회)는 “스마트폰이나 게임이 주는 순간의 즐거움은 금방 사라지고 허전함을 남기지만, 책을 읽고 땀 흘려 운동하며 자유율법을 지키려는 노력은 차곡차곡 쌓여 우리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든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더욱 가치 있는 선택을 하며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첫날 이어진 신앙강좌는 학년별 주제와 장소가 나뉘어 진행됐다. 유년부는 ‘매일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기적’을 주제로 진행됐고, 학생파트는 ‘외계인과 타계’를 주제로 다뤘다.

둘째 날에는 축복일 예배 후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물놀이가 펼쳐졌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무더위를 날린 참가자들은 저녁으로 숯불 양념갈비와 새우구이, 파인애플을 맛보았다. 특히 구이존에서는 닭꼬치와 마시멜로 등을 직접 구워 먹으며 야외 바비큐의 묘미를 만끽했다. 밤에는 텐트와 숙소 중 각자 원하는 곳을 선택해 머물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유년부는 키즈랜드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문제를 푸는 ‘브레인 런닝맨’에 참여했고, 샛별부는 색칠공부에 몰두했다. 이어 ‘DIY 키링 만들기’, ‘하나님 이야기 속으로’ 만화 체험 등이 진행됐고, 학생파트는 신앙촌 유치원 선생님들을 초청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눈 ‘생생 대담’을 통해 은혜와 웃음이 가득했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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