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전도할 것인가’ 늘 고민해야
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6일 중부는 덕소교회, 서부는 소사교회, 남부는 신앙촌에서 있었다.
김영수 관장(인천교회)은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지옥 갈 사람들을 영원히 구원 얻게 노력하는 것 이상 더 복된 것은 없다고 하시며 전도의 공로를 최고의 공로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깨달을 수 있도록 쉬지 않는 전도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누구를 전도하면 좋을까를 고민하고, 기도하고 말씀 전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은 “2월에는 성신사모일 예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깊게 생각하고 사모하는 시간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 합시다. 많은 은혜를 내려주시는 절기 축복일 예배에 새교인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중부지역 소비조합원들이 됩시다”라고 했다.
최종희 관장(대구교회)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지옥갈 수밖에 없었던 저희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우리의 사명은 전도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새교인들을 전도합시다. 교인 전체가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새교인들이 우리 교인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전도합시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뛰는 한해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