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어린이가 만나는 첫 번째 미술관”

발행일 발행호수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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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대구교회 주니어 기자들이 대구 MBC 특별전시장에서 열린 <볼로냐 어린이 그림책 축제>에 갔다.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전시회인 ‘볼로냐 아동 도서전’의 수상작들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볼로냐 라가치상’은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서지효 양(초2)은 “책을 펼치면 태블릿 pc로 소리도 나오고 움직여져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했다.

벤트 올레센 니스트룀(사진 위)과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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